'설국열차' 본 소감입니다...

아마 처음부터 끝까지 몰아치는 액션을 기대하신 분들은 실망할 거예요.
그런 종류의 액션 영화는 아니거든요.

그래도 영화가 꽤 효율적으로 짜여졌어요.
아마 최근에 본 상업 영화들 중 가장 낭비하는 거 없이 만들어진 영화일 거예요. 장르, 액션, 구성, 그 외 대부분이.
(특히 불을 다루는 솜씨가...)

음, 그냥 잘 만들어진 영화라 달리 쓸 말이 없네요.
    • 마더 같은 영화도 웰메이드라고 느껴지긴 하는데 딱히 더 할말은 없는 느낌. 미쿡배우들을 어떻게 요리했을지 궁금하긴 합니다~
    • 봉감독님이 액션영화 만들었을거란 기대 자체가 없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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