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이번 시즌을 보다가..

이제 겨우 3화긴 하지만..미국이 참 부럽단 생각이 절실히 들게 하네요..이젠 철이 들고 가보기도해서..미국에 대한 로망은 저 멀리 사라지고..우리나라 사람한테는 우리나라가 제격인 걸 알지만..

 

우리로 치면 새누리당내의 특별 정치그룹을 탈레반이라고 방송에서 말하는 새누리당지지자 앵커나..사린 가스를 썼던 비밀 작전에 대해 증언하겠다고 나서는 전직 군인이나[그것도 명예전역],그걸 터뜨리면 대통령 탄핵까지 가는 큰 사건임에도 하겠다고 하는 언론사 중역팀이나, 대통령 후보 구미에 맞는 기사만 내줘야 대우를 잘 받는 대통령 후보 선거 유세 취재 차량에 올라탔으면서도 맘에 안드는 부분을 따박 따박 말할 수 있는 용기있는 사람이나..미사일 파는 회사 주식이 오를 전망이지만 비도덕적인 주식이므로 사지 말라고 방송에서 말하는 경제담당리포터나...참 너무 멋진 거 같아요..어쨌던 간에 언론의 자유가 있으니까 가능한 게 아니겠어요..이나라에선 벌써 죽어서 제사지내는..언론의 자유..

 

우리나라였으면..ACN은 이미 YTN꼴났겠죠...ㅋ

 

 

    • 뉴스룸은. "미국이 짱임"을 이상한 방법으로 설득하는 드라마인것 같아요.
    • 뉴스룸도 사실 리버럴의 판타지 월드인걸요. 실제 미국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가치'를 가지고 이야기한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부럽긴 해요.
    • 그냥 어느 순간부터 판타지로 보게 됐어요. 스노든 폭로도 워싱턴포스트 끼고였지만 가디언 통해 이뤄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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