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사능 문제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725223805127

 

 

지금까지 이 문제에 대해선 단순한 괴담수준의 이야기들도 많았고, 지금도 출처불분명의 자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하지만 요며칠사이의 기사를 보니 이제까지의 이야기들과는 별개로 현재 일본정부...아니, 그냥 일본이 사태를 통제할 능력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정부가 되었건 기업이 되었건 사회(시민)가 되었건 말입니다. 과장문제를 떠나 먹어서 응원하자 따위의 이야기가 나오는 곳 아닙니까.

 

일본 내에서의 여론이 어떤지도 궁금합니다. 발칵뒤집힌 것 같지는 않은데, 그렇다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가 아닌지.

이쯤이면 단순히 피상적인 걱정, 우려 수준의 문제가 아니라 실질적인 생존의 문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을것 같은데 말이죠.

 

 

 

 

 

    • 먹어서 응원하자는 이야기는 방사능검사를 통과했음에도 불구하고 후쿠시마산이라는 이유로 팔리지 않는 농산물을 소비해줘서 재해지역 농민을 돕자는 취지이지 방사능검사를 통과하지 못해서 폐기되는 농산물을 먹자는 이야기가 아니지요. 일본 농림당국의 방사능 검사를 어느정도 신뢰할 수 있는지는 별개로 하고요.
    • 원래 사람은 자기가 해결할 수 있는 악재에 대해선 반발하기 마련이지만, 그럴 수 없는 것에 대해선 순응하게 되지 않던가요...
    • 이모씨/
      후쿠시마산이라는 이유로 팔리지 않는 농산물일뿐 방사능 검사를 통과한 농산물이라는 이야기는 저도 접해봤습니다.
      그런데 당시는 물론 지금의 일본행태를 보면, 그게 정말 제대로 통제-검사를 한 결과물인지 의심이 된단 말이죠.
    • 검사 통과한 걸 다시 측정했더니 기준치 이상이더란 경우도 있었을 걸요. 그냥 후쿠시마 주민들에게 보상하고 다른 곳으로 이주시키고 원전 폐쇄후 다시 이주민을 받으면 될텐데 돈도 많은 애들이 뭔가 다 야매로 처리하고 있어요.
      • 후쿠시마현 인구가 200만 정도된다네요. 생각보다 크기도하고 인구수도 그렇고. 보상 범위나 이주 대상 선정하는 것도 쉽지는 않을 듯 합니다. 아베 정권에 뭘 바란다는건 더 엄한거 같기도하고요.
    • 후쿠시마 출신의 피난민들에게 공공연히 이즈메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주가 쉬운 상황도 보상이 쉬운 상황도 아닙니다.
    • 체르노빌 사태로 북유럽과 심지어 우리나라에까지 그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데 그네들이 그것을 모를리가 있습니까. 자포자기와 현실도피등의 감정으로 외면하고 싶은거죠. 답이 없는 문제이니...
    • 방사능 기준치가 낮아서 해외에선 당연시 거래되면 안될 농산물도 일본에선 "기준치자체를 높여서" 왠만큼 거래 가능하게 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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