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림을 이제야 봤는데 우왕~(스포?)

이런 멋진 것이 다 있나 했어요.
토로 감독은 맨날 사람이나 쪼개는 줄 알았는데 괴수도 잘 쪼개네요.

예거들 움직이는 거 보는데 진짜 멋지네요. 체르노 알파가 좀 더 활약했으면 좋았을텐데...

카이주의 기생충들은 의외로 귀엽더군요. 필시 암시장에서 애완용으로 팔리고 있을 겁니다.

다른 것도 다 멋지지만 역시 홍콩에서 화물선 휘두르는 게 호쾌하더군요.

실제로 휘두르면 한 방에 배가 부러졌을 건데 제조사가 어딘지 튼튼하더라고요.

음악도 좋고 액션도 좋고 전개도 빠르고 이런 영화가 왜 흥행이 저조한지 알 수가 없네요.
    • 휘두르는 것은 고사하고 배를 드는 순간 뚝 부러질 겁니다. ^^;;
      • 역시 예거를 만드는 기술력이 배에도 적용됐다고 밖에는 설명이 안되겠지요.
    • 진정한 외계기술은 화물선에 적용되었다는 것입니다 ㅎㅎㅎ
      • 그런 배를 만들 수 있다면 조선업계를 평정할텐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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