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문의) 여름 휴가가 다가옵니다
# 회사가 좀 위태위태 하지만 잘 살고 있는 1인(사장님 미얀)
그래도 휴가는 다가오고 휴가를 떠납니다.
1. 다들 휴가 계획 잡고 계시나요? 다른 분들의 휴가 계획이 (괜히) 궁금하네요.
내년 휴가에 좀 참고도 할겸... (땅 툭툭 차며 소심히 말합니다)
2. 작년 여름 휴가는 경주-통영-전주로 계획 잡았고, 듀게분들 덕택에 전주에서 즐거운 시간&맛있는 먹거리를 보냈어요
올해 휴가는 평창을 중심 숙소로 잡고 봉평-정선-강릉으로 돌 예정입니다.
평창- 계곡투어(?!)
봉평- 이효석 문화관-허브 마을-양떼목장
정선- 정선5일장-화암동굴-구절리 레일바이크
강릉- 주문진 항-중앙시장
뭐 이렇게 계획을 잡았는데, 뭘 더 보고 뭘 먹는게 좋을까요. 경험있으신 분들의 경험치가 필요하네요-
# 붕가 아니,분가 계획은 잘 진행 되고 있습니다.
사실, 진행이랄게 없는데, 다 사면되요(해맑다..)
지난 주 토요일에 냉장고,세탁기,TV,전자렌지,가스렌지,밥솥,다리미,청소기 등등등의 전자제품들을 샀고
이번 휴가가 끝나면 장농,소파,장식장,수퍼싱글침대 2구,서랍장 2구,책장 2구씩 사면 되네요
하하하하하
애들 방 도배를 '제' 가 하겠다고 했다가 혼만 났는데, 그래도 굽히지 않고 '제'가 해볼까 생각 중이에요.
신나서 사진 찍을 예정입니다(히히)
# 요즘도 역시나 잘 먹고 있습니다.
누가 여름에 식욕이 떨어진다 하나요. 주체가 안되는구만(그래서 살도 피둥피둥. 저는 겨울에 찌고 여름엔 더 쪄요-뭐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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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미에서 유명한 식빵사이에 새우다져 넣고 튀긴 음식입니다.
신기한 맛이긴 한데, 제가 느끼한 것을 좋아하지 않아 2개 먹고 소주를 한병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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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미의 해파리 냉채.
SOSO 한 맛이었습니다. 소룡포도 먹었는데, 먹느라 사진은 잊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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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도쿄키친마루의 '브로콜리와 새우튀김 샐러드' 입니다 뜨거운 튀김과 차가운 브로콜리가 잘 어우러져..............
맥주가 젤 맛있었어요('ㅁ' 해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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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쿄 키친마루의 '모듬회' 입니다. 5만원인데 셋이 먹으면 딱 좋은 수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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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로 나온 참치회무침?! 같은 것. 모듬회를 제껴두고 이것 먼저 막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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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해장.
'초마' 에 가서 먹은 하얀 짬뽕이 아니라 다른 중국집에서 팔고 있는 '초마 흰짬뽕' 이었습니다!!
맛있떠군요.
해장도 잘되고.
남은 하루 모두들 잘 보내세요!!!
... 오늘 제사구나. 하아.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