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들어 잠시 바뀌었던 미친 잠자기 패턴
저의 보통 수면 시간은 평균 6시간 입니다.
두시에 자 7시 반이나 8시에 일어나는게 일년 내내의 정석인데
여름 들면서 낮잠을 조금 잤더니 새벽 3시에 자다가 점점 4시에 자고
그러다 급기야는 새벽까지 안자는 날이 왔습니다 .
밤에 안자는 날이 시작된 것입니다.
밤 12시,두시,4시에 외출을 하고 들어와도 멀쩡하다 오후 2시쯤 되면 골골하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초저녁에 자 11시 쯤 일어나 밤을 낮으로 보내기 보름 쯤 되었을 때 걱정이 되더군요.
다시 원래의 수면 패턴으로 돌아가려면 밤까지 절대 눈을 붙여서는 안되는데 그게 안되요.
또 살다살다 밤에 전혀 잠을 안자니 조금 재밌기도 하고요.
그러나 조금 지나니 자연적으로 원상태로 돌아가려고 하는군요.
현재는 2시에 일어나서 잠을 안자니 아직은 아니지만 금방 원래대로 될거 같군요.
잠 때문에 걱정하시는 분들 걱정하지 마세요.
그냥 내버려두면 저절로 그때 자던데로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