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에 대한 애정에도 불구하고 도저히 못보겠는 불의 여신 정이

이 드라마를 보려고 틀어놓고 집중을 못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탁월한 군데가 하나도 없고 일일드라마 보는 것처럼 싱겁고 산만해요.
연출 탓이 제일 크다고 봅니다.
1.2 회 다시보기 보면서 혹시 내가 보는게 첫회가 맞는지, 이게 혹시 지난 에피소드 요약이나 프리퀄은 아닌지 몇번이나 회차 제목을 확인했습니다.
그만큼 편집과 전개가 산만하고 아무 생각이 없어요.

문근영의 비주얼은 나무랄데 없지만 좋은 배우들 데려다 놓고 이게 뭐하는 짓인가 안타깝습니다.

러브라인을 제대로 살리는 것도 아니고 서사를 좀 구미당기게 뽑는 것도 아니고 배우 매력을 극강화 하는 것도 아니고 .. 에고

문근영이 불쌍하네요.

    • 저는 좋아하는 이상윤이 나오는데도 못 보겠어요.
      대장금 때 세상이 음식 중심으로 돌아도 나름대로 설득력이 있었는데 자꾸만 세상이 음악 중심 그림 중심 이제는 그릇 중심으로 도니 이건 뭐 자기들끼리 호들갑 떠는 것도 한두 번이죠.
    • 문근영, 이상윤 좋아하는데 너무 재미가 없어 못 보겠네요.
      근영이가 이리뛰고 저리뛰며 온갖 귀여움은 다 떠는데도요. 에휴...ㅠㅠ
    • 회가 거듭될수록 산만한 건 좀 덜해졌지만 스토리 전개가 굵직한 맛도 아기자기한 맛도 없어서 어정쩡한 무색무취가 되어가고 있어요.
    • 열심히 해서 돈도 벌고 연애도 했다는 내용을 여러 번 한 것 같은데...
    • 무사 백동수 작가가 쓴다고 했을때 이미 게임 끝난겁니다.
    • 이런 패턴의 사극은 이제 도무지 흥미가 생기지가 않는 군요.
      최수종이 주연하는 사극들도 마찬가지.
      차라리 허준이 낫네요, 차리리-_-;;;;
      그렇다고 사극판타지가 좋으냐하면 그것도 아니고....사극에 신선한 무엇이 필요할때가 된 듯 싶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