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스승의 회의록 실종 논란 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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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러한 곤란한 상황을 당 내 계파갈등에 이용하는 것은 좋은 일은 아니다. 하지만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하는 것은 이 사건을 둘러싼 참여정부 인사들이 충분히 비판받을 만큼 아마추어적이었다는 것이다. 애초에 국가기록원의 원본을 공개하자는 주장을 할 때에도 청와대에서 마지막 순간에 해당 기록을 어떻게 처리했었는지 여부 등을 확인했었어야 했다. 한 번 모여서 얘기라도 하면 되는 문제 아닌가? 메신저로 그룹채팅이라도 했어야 하지 않는가? 하지만 이 문제를 제기한 참여정부 인사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고 이후의 언론 대응 등에 대해서도 앞·뒤를 맞춘 발언들을 내놓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