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그런 사람 아니다" 라는 노래는 누구 노래 같으신가요
전 제목 딱 보자마자 한 사람밖에 안떠오르더라구요. 박현빈. ㅡㅡ;
심지어 노래를 들으면서도 "박현빈인가? 목소리가 좀.. 맞나?" 하면서 들었어요.
근데 김창렬이었군요. DJ DOC 이번 앨범에 실린 김창렬 솔로곡이래요.
"한 잔만 더하고 가자 데려다 줄게 집에다 늦는다 해" "술이 싫으면 마시지마 나만 마실게" "소주만 먹기 싫으면 섞어서 줄까?" "둘이 있기 심심하면 친구들 나오라그래" ㅋㅋㅋ 박현빈일거라는 생각을 하게 된 데는 가사도 한 몫 한듯 해요.. 최근에 저렇게 노골적이고 단순한 가사는 박현빈에게서만 들어서.. ㅡㅡ;
근데 듣다보니 DOC 이미지에도 맞다는 생각은 드네요.. 저런 싸구려 대사를 대놓고 날리기엔 DOC 이미지도 적절한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