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바낭]눅눅한 나날들(경고 눅눅한 글)
1. 30분동안 쓴글 다 날라갔어요
글이 너무 눅눅해서 보여주지 말라는 계시였을 까요..ㅜ.ㅜ
2. 내용은 2주동안 병치례로 병원을 세군데나 다녔어요
한군데 나으면 다른 곳이 혹은 시간차로 ................
이제 겨우 회복기에 접어 들었어요
이 내용을 구구절절 늘어놨다고 생각하심되요...ㅎㅎㅎㅎ..ㅡ.ㅡ;;;
3. 나이가 서른 초반이지만
제 능력과 그 범위는 왜이리 좁을 걸까요
진로문제로 신경쓴데다가
직장에서 별거아닐 작은 것들이 쌓아여
스트레스가 되었던게 잔병치례를 하게 만든것 같아요
지금 일하는 곳은 직장이라고 하기도 뭐한 곳이고
하는 업무도 경력에 넣어 크게 빛을 발할것도 없는 간단한 사무보조에요
이직을 해야하는데 저는 스팩이 턱없이 부족해요
거의없다고 보면 되죠
이곳에서 일하면서 자격증 따서 좀 더 나은 곳으로 가는것이
목표였는데 벌써부터 이렇게 골골거리고 있어요
요즘 심각하게 다시 그림을 그리는 쪽을 돌아가야하나 생각을 하지만
그쪽이라고 신통했던것도 아니죠...
저의 무능함이 무섭네요
4. 조직생활에 잘 맞지 않는 성격이라고 해도 능력이 있어야
혼자 일해서 먹고 사는데 말이죠
5. 장마철이라 축축처지고 기력이 왜이라 딸리는 걸까요
그핑계로 라떼와 치즈케이크를 처묵처묵
6. 2주동안 걸린 병중 하나가 가벼운 식중독이었어요
먹기는 잘 챙겨먹었는데 설 to the 사를 했던 것이 큰역할(?)을 했었는지
사람마다 살빠졌다고 그래서
병원에서 몸무게를 재보니 제 인생에서 가장 날씬한 몸무게가 되어있더라는..........
이제 곧 다시 원상복귀하겠지만요...
눅눅한 글에 대한 죄송함으로..투척...
(저희집 냥이는 아니에요)

차였다냥

뭘보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