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때문에 드라마를 보는군요
* 황금의 제국 재방을 하고 있습니다만..
* 상어 말입니다. 본방을 보고 있는 드라마인데, 황금의 제국 재방을 보다보니 "아...내가 정때문에 상어를 보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김남길의 카리스마와 손예진의 미모, 보아의 OST에 정들어서 아마 끝날때까지 본방은 상어를 보거나 상어 중심으로 왔다 갔다 할 듯.-_-.
하지만 황금의 제국도 상당히 좋네요.
특히 손현주. 보통 야망과 돈때문에 조강지처를 버리는 캐릭터들은 쓰레기가 되는 수순을 밟기 마련인데, 손현주는 오히려 애절하네요. 내용도 내용이지만 손현주라는 연기자니 가능한 것이겠죠.
이요원과 고수가 좀 튄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럼에도 드라마의 전반적인 짜임새가 좋아요. 조연들도 다들 괜찮고.
* 배고파요. 여름의 점심. 뭘먹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