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태양 패러독스가 풀린다고요
지금보다 20% 차가운 초창기 지구에 미생물이 존재할 수 있을까 하는
창조과학회가 큰 소리 치는 것 중 하나로군요.
그런데 지구 나이 6000년이라고 철석 같이 믿는(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종교의 힘은 대단합니다.
대체로 사는게 피곤해져서 숨고 싶은게 인생이니 위안을 줄 수 있는 종교는 필요한거죠.
다 해결해주실거다 안해결해주자나요
널 실험하려고 그러시는거다
실험을 끝까지 믿으면 고난이 고난으로 끝나도 실험에 감사하게 됩니다.
대단한 삶의 지혜이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