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덕분에 미친듯이 웃었던 <방송의 적>

어제 방송분에서 존박 제대로 정신줄 놓고 방송 하더군요.

강풀하고 류승완 감독이 나왔는데 둘 다 존박 쳐다보는 눈빛이 진짜 이거 도대체 뭐하는 놈이야? 눈빛 ㅋㅋㅋ

류승완 감독의 케이블 디스도 깨알 같았고요. 그런데 당구장 몰카를 몰랐다는건 의외였어요. (제작진 이 사람들... 끝나고도 안 알려줬어-_-;;)

 

확실히 이 프로그램 초반에는 <음악의 신>하고 비교가 되면서 좀 약하다고 생각했는데 존박이 망가지니까 빵빵 터지네요. 다음주도 기대 됩니다.

    • 진짜 다 재밌었지만 강풀과의 에피소드가 최고였어요. 존박의 존재감에 위협을 느꼈는지 이적도 요즘은 스스로를 내려놓은 모습이더군요. 저번주 김진표와 서로 무차별 디스하며 웃기더니 어제분 연탄구이집에선 존박과 함께 빵빵 터트리네요. 술기운 좀 오른듯한 강풀, 류승완의 솔직한 리액션도 재밌고 분위기 잘 맞춘 양지원의 연기도 좋았어요. 저런 술자리라면 껴서 놀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아직 올라온게 양지원 컷 밖에 없네요.
      • 양지원 왜 스피카 노래를 부르질 못하니...ㅜㅜ
    • 존박이 어디까지가 설정이고 자연인인지 모르겠어요. 너무 자연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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