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내현 성희롱 발언
기가 차게 바보같단 생각이 우선 들고
어떻게 초딩 생각만도 못할까 오줌 못가려 기저귀 찬 아이하고 똑같아요.
재밌게 말 할게 그다지 없을까
이걸 아직 순진한 세상의 울타리에 갖힌 사람이라고 해야 할까
임 의원은 앞서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농담을 하기 전에 여기자들에게 '이 농담은 해도 될지 모르겠다'며 두 번이나 물었을 때 용인하는 분위기여서 꺼낸 건데 지나고 보니 적절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임 의원은 지난 16일 일부 기자들과의 오찬에서 "서부 총잡이가 죽는 것과 붕어빵이 타는 것, 처녀가 임신하는 것의 공통점은 너무 늦게 빼는 것"이라며
성적(性的) 표현이 담긴 농담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는 남기자 3명과 여기자 4명이 동석한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