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내현 성희롱 발언

기가 차게 바보같단 생각이 우선 들고

어떻게 초딩 생각만도 못할까 오줌 못가려 기저귀 찬 아이하고 똑같아요.

재밌게 말 할게 그다지 없을까

이걸 아직 순진한 세상의 울타리에 갖힌 사람이라고 해야 할까



임 의원은 앞서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농담을 하기 전에 여기자들에게 '이 농담은 해도 될지 모르겠다'며 두 번이나 물었을 때 용인하는 분위기여서 꺼낸 건데 지나고 보니 적절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임 의원은 지난 16일 일부 기자들과의 오찬에서 "서부 총잡이가 죽는 것과 붕어빵이 타는 것, 처녀가 임신하는 것의 공통점은 너무 늦게 빼는 것"이라며 

성적(性的) 표현이 담긴 농담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는 남기자 3명과 여기자 4명이 동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 해도 될지 모르겠으면 묻지 말고 그냥 하지마
      • 그냥 하고 국민과 당사자들에게 사과했는데 새누리 여성위가 주장한데로 무릎 꿇고 국민 앞에 사죄하지는 않았네요.
    • 스스로 저걸 재밌다고 생각하고 던졌을거 아니에요? 정말 끔찍하네요
    • 이런!! 새누리당하고 이런건 경쟁 안해도 되는데..
    • 남자고 여자고 어리고 늙었고간에 아주 웃기면서도, 단 한사람도 불쾌하지 않을 자신이 있지 않고서야 섹드립은 하지 않는게 좋은 듯.
    • 딱 봐도 농담의 세 항목 중 앞 두 항목은 재미도 창의도 뭣도 없고, 단지 마지막 처녀한테서 '빼는' 얘기가 하고 싶어서 (게다가 왜 꼭 '처녀' 여야하는지) 인트로로 들어간, 성희롱을 위한 성희롱일 뿐인 저런 말을 도대체 '여'기자들 앞에서 왜 하고 싶었을까요. 자극하고 싶어서? 정말 어린 여자들 앞에서 저런 농담하는 중년 남자들 보면 솔직히 잠결에 발견한 바퀴벌레 보다도 혐오스럽습니다.
    • 야한 농담 좋아하는 분들 주변에 계셨고 똑같이 야한 농담으로 응수했는데 어느 분도 저 정도로 저질은 아니었어요. 역겹네요.
    • 입 놀리는 게 저 정도로 통제가 안 되는 건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저쯤되면 병인 것 같아요.
    • 근데 저런 류의 발언은 듣는 사람 성별의 구분없이 좀 신중했음 좋겠어요. 동성끼리도 불쾌한 발언을 "동성이니까 괜찮겠지"하고 아무 거리낌없이 하는 사람들도 정말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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