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에 혼자 술마시러 가기 좋은 이자카야

오랫만에 일찍 일이 끝나기도 해서 나름 단골 이자카야에 가라아게에 생맥주 한 잔하러 들렀더니.....

 

두어 달만에 사라졌어요. 명동에 이런 곳이 있을까 싶은 골목에 분위기도 딱 심야식당 분위기고 해서 자주 들렸던 곳인데 많이 아쉽네요 (반 넘어 남은 내 키핑 술은??????)

 

다시 탐방에 나서야 되지 싶은데, 명동 근처에 사케 한 병 맡겨두고 가끔 여자 혼자서 술마시기 좋은 이자카야가 추천해 주실 분 계신가요. 명동이면 좋겠지만 시청 근처도 가능합니다.  맛도 맛이지만 혼자가서 카운터에서 술 한잔에 간단한 안주 곁들일 만한 곳이면 좋겠네요.

 

미리 감사드려요.

    • 헛 보통 가게 문 닫으면 키핑해놓은 술 찾아가라고 광고 붙이는거 아닌가요?
    • 제가 두어달 만에 갔어서 잘 모르겠어요. 괜시리 아깝기는 하네요.
    • 불고기덮밥에 맥주마시면 마딨는데
    • 명동성당 바로 앞에 있는 돈부리집이 참 괜찮은데. 말씀하신대로 가라아게에 생맥한잔 하기 좋은 곳.... 안가본지 오래되서 아직 있나 모르겠네요.
      • 성당 바로 앞 골목 입구에 있는 돈부리집이라면 지나가다 보면 항상 웨이팅이 많더라고요. 글쓴 분이 원하시는 그런 혼자 술 한잔 하기 좋은 분위기는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 혼자 술마시기에 제일 좋은 술집은.
      국밥집류입니다. 소주 1병에. 국밥 먹으면서. 한잔씩 하는게 전 좋드라구요.
      여자분들은 좀 어려우시려나...

      여튼 이리저리. (삽겹살 집에서 혼자 고기 궈먹기. Bar에서 혼자 술마시기. 등등등)
      해봤는데. 국밥집에서 소주가 제일인듯.
    • 저도 혼자 술 마시고 싶을 땐 국밥집에서 반주로 소주한잔 하는데요,
      그래도 괜찮은 술집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늘 합니다.
      일반적인 bar는 막 말시키는 것도 좀 싫고.. 보기에도 좋지 않아서 안 가게 되고요.
    • 명동 성당 앞 달력 골목 (아직있나요?)근처에 따로 국밥집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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