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 2권이 나온 모양입니다.

 

 


    • 1권도 그렇고 펭귄판 표지컨셉 정말 촌스럽네요..
    •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분권을 안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도저히 사서 볼 엄두가 안나는..
      • 민음사나 국일미디어는 분권했는데 원래 포맷대로 분권 안한건 좋더군요; 펭귄의 유일한 장점이라고 봐요. 두꺼운책의 포스!
        하지만 하드커버는 싫어요. 종이도 더 얇고 작은 글씨로 소프트커버의 심플한 책으로 좀 나왔으면..
        • 그렇군요. 그런데 아무래도 국어의 특성상 가독성 좋게 자간과 행간을 늘이고 하드커버로 하다보면 원래보다 분량이나 무게가 많이 늘텐데요..
          펭귄 입장에서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가 요새 여기저기서 나오려고하니 이런걸로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하려는 것 같은데 독자 입장에선 부담이네요. ㅠㅠ
    • 펭귄판은 역자가 누구지요?
    • 시간보다 시절이 더 맞는 번역인가요?

      저는 현대문학에 실리고 있는 번역의 단행본을 모으는 중이라...
      • 현대문학이면 김화영씨번역이요? 단행본 안나왔고 안나올계획으로 알고 있는데요..
        • 김화영씨 번역 맞아요. 우리 집에 1, 2권이 있어요.
          • 민음사판 김희영씨 번역은 아니겠죠? 김화영씨 번역 1,2권이라면, 자가제본 같은건가요?;
            • 김화영과 김희영을 혼동하신 것 같습니다.
              김화영(남) : 전 고대교수, 까뮈 전집, 그르니에, 모디아노 등 수십종 번역. 현대문학에 프루스트 1권 부분연재. 전권 번역한다고 했으나 포기.
              김희영(여) : 외대교수. 바르트의 '사랑의 단상' 등 번역. 현재 민음사에서 프루스트 전권번역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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