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참치볶음밥

 

 

언젠가 반찬으로 참치김치볶음을 만들어 먹고 남은 거에 밥을 볶았습니다.

 

 

 

엄니표 묵은지의 잎파리 부분만으로 참치와 볶았더니 매우 맛있더군요.

 

 

남자라면 계란은 더블!


입맛 없을 때 이렇게 볶아먹으면 한 끼 식사 뚝딱이죠.

 

요즘 야식을 자제해서인지 살이 좀 빠졌습니다. 뭐 딱히 운동을 한 것도 아닌데 3kg이나 빠졌더군요.
이게 야식을 자제해서인지 다른 이유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살이 빠졌다는 사실이 만족스러워
야식을 더욱 자제하고 있는 중입니다. 대신 밤마다 예전에 찍어 둔 먹을거리 사진을 보며 침질질...ㅠㅠ

 

 

 

 

 

계란 후라이 사진만 보면 떠오르는 에그보이 얼굴

 

 

 

    • 위산 과다 분비되면 죽어요. 어서 드세요. (악마의 손짓)
    • 흐흐. 아니되옵니다. 얼굴이 갸름해져서 혼자서 얼마나 좋아하는 중인데요.
      근데 남들은 말해줘도 모르더군요. -_-;
    • 그러니까 이게.. 걍 예전 사진이란거죠?
      그리고 이 사진에 뽐뿌받은 다른 듀게인들은 모두 프라이팬과 참치캔을 꺼내들고...
    • 전 김치에 가열을 하면 잘 못 먹겠더라구요.
      특히 볶은 건.
    • 우와 참치 김치 계란 두개!!! 쾌남이시군요
    • 계란을 두 개 넣는 건 같은데 저랑 약간 다르시군요. (하나는 스크램블로 깨버리고 다른 하나는 프라이 반숙을 해서 올리는 스타일입니다.)
    • 님 고소..ㅠㅠ
      집에 맛있는 김치가 없어서
    • 송쥬/ 넵, 야밤에 출출할 때 봐주는 예전 사진입죠.

      최강검사/ 저런, 삼겹살 먹을 때 같이 굽는 김치도 못드시겠군요. 완전 맛있는데.
      얼마전에 보니까 미국 서부에서 김치 타코가 유행이라더군요. 보니까 김치를 볶아서 타코를 만드는 건데
      볶으면 김치 특유의 신맛이 중화되서 외국인들도 부담없이 곧잘 먹는 듯 합니다. 그런데 최강검사님은 오히려 반대시군요. ^^;

      피노키오/ 흐흐. 사실 제가 먹는 양이 그닥 많지 않아서 김치볶음밥에 계란 얹을 때 하나는 좀 아쉽고,
      두 개는 좀 부담스러운데 저때는 밥 양이 얼마 안돼 딱 맞더군요.
    • 01410/ 저도 굴소스 볶음밥 할 때는 스크램블로 섞어서 볶는데 김치볶음밥은 그냥 올리는 게 입맛에 더 맞더라고요.

      사람/ 어서 엄니께 원조요청하세요. ㅎ
    • 핥핥 모 카페의 스타레시피였던 '충김볶'이 생각나는 게시물이군요. 내일아침 메뉴는 이거다!!!!!!!!
    • 충김볶은 뭔가요? 충이 들어가는 음식이 뭐가 있나...?
    • 충무김밥 스타일 볶음밥 같은데요 왠지[..]
    • 충격의 김치볶음밥입니데이( ..) 왜냐면, 정말 말도 안되게 맛있어서???
      http://blog.naver.com/soyunroom?Redirect=Log&logNo=60108490911
      이거슨 레시피입죠. 이외에도 충김볶으로 검색하면 수많은 찬양의 인증글을 목도하실 수 있습..저 메뉴로 살쪘다는 사람 수십 봤어요.
    • ㅎㅎ 01410님 댓글 보면서 충무김밥으로 볶음밥을 하면 어떤 모양새일까를 막 상상했는데 충은 그냥 충격의 충이었군요.
    • 다시다를 안좋아해서 충격. 볶음밥에 다시다도 넣는군요.
      푸른새벽님 사진쪽이 더 제 취향이긴 합니다만
      전 김치 안넣고 참치랑 계란 스크램블에 간장간만 살짝해서 볶은 다음 김치랑 먹는걸 더 좋아해요.
      아... 내가 왜 또 간증덧글을 달고 있지..ㅠ_ㅠ
    • 사실 저도 저 레시피 안해먹어요( ..) 저으 시그니처 뽀꿈밥;;;은 챔기름+김치+밥+계란 스크램블+김가루+통깨.
    • 아후 기름지다 ㅋ 집에 김치가 없어서 도전은 못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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