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사태에 대한 언론보도 제목...


김연경 진심은 없었고 무대뒤 광고만 한가득

김연경 초강수 회견에 '소통'은 없었다

'입 닫은' 김연경, 팬들은 그녀의 말을 기다린다

귀 닫은 김연경, 해결의지는 있나요?

'김연경사태' 배후엔 에이전트가 있다

김연경 '태극마크 볼모'는 과유불급

김연경이 간과한 한가지 '악법도 법이다'

흥국생명 '김연경, 어디까지 배려해야 하나'

김연경 사태에 대한 공자님 말씀같은 몇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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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김연경이 NLL이라도 넘겨줬다는 듯한 기세로군요.
흥국생명에서 입금이 들어왔는지, 어느 시점부터 저런 류의 기사들이 쏟아지네요.
김연경 정도 되는 선수도 저런 지경인데, 다른 선수들의 권리야 오죽하겠냐 싶네요. 



    • 선수들의 권리보다 흥국생명의 광고물량이 더 중요하겠죠.
    • 근데 김연경 사태는 김연경(혹은 에이전트)쪽 책임이 없다고 볼수도 없어요...
      흥국생명쪽에서 선수 죽이기로 나오고 있는건 맞지만, 이 사태까지 일을 만든건 김연경쪽도 책임이 큽니다.
    • 반대로 적어보면 어떠할까요.


      흥국생명 진심은 없었고 무대뒤 광고만 한가득

      흥국생명 초강수 회견에 '소통'은 없었다

      '입 닫은' 흥국생명, 팬들은 그녀의 말을 기다린다

      귀 닫은 흥국생명, 해결의지는 있나요?

      '흥국생명사태' 배후엔 에이전트가 있다

      흥국생명 '태극마크 볼모'는 과유불급

      흥국생명이 간과한 한가지 '악법도 법이다'

      김연경 '흥국생명, 어디까지 배려해야 하나'

      흥국생명 사태에 대한 공자님 말씀같은 몇마디
    • 저건 입금 문제가 아니죠 솔직히 김연경(특히 에이전트)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기자들도 예전부터 알고 있었던거구요
    • 김연경쪽의 문제가 무엇인지 알고 싶어요...

      제가 아는 지식은.
      6년이 되어야 FA.
      김연경은 흥국생명에서 4년, 그후 일본 실업팀 임대로 2년.
      임대기간 2년중 일본시즌 후에는 간간히 흥국생명 선수로 활약.
      그후, 2년 터키 임대.

      악법에 의해 국내에서 6년을 채우지 못해서 아직 흥국생명 소속.

      제가 아는것은 이런정도인데요,,
      김연경의 문제가 무엇일까요?
      • 악법이라고는 하셨지만 어쨌건 당시에는 규정이었고, 김연경측도 일본에 진출할때는 그 규정을 인지하고 나간거였잖아요.
        나갈때는 알고 나갔으면서 정작 나간 이후에는 대승적 차원에서 풀어달라고 하니 흥국 측에서도 빡칠만하죠.
        • 그렇군요,, 인지하고 있었다고 생각하는게 맞겠군요..
          설명 감사합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4년을 임대 했는데,,, 이쯤에서 놓아주는것이 좋게보입니다.
          임대기간이 FA를 채우기위한 기간에는 포함안되는것도 개정이 되어야겠어요.
        • 김연경과 흥국생명의 줄다리기의 쟁점은 신설된 규정이다. KOVO는 2007년과 2010년 8월 두 차례에 걸쳐 FA규정과 해외임대선수 규정을 신설했고, 이에 직격타를 맞은 것이 김연경이다. 2005년 신인드래프트 1순위로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은 김연경은 신설된 FA규정에 따라 2011년이 지나면 자격을 얻을 수 있었다. 2009년 일본 JT마블러스와 2년 임대 계약을 체결한 김연경은 임대 계약이 종료되는 시점에서 FA자격을 얻어 터키에 진출했다. 하지만 2010년 해외임대선수 규정에 따라 ‘해외임대 선수의 경우 복귀시점부터 소속팀의 당해 시즌 예상 잔여 경기의 25% 이상 참여할 경우 FA 자격 취득 연수에 산입한다’는 조항이 산입된 것이다. 이에 흥국생명은 김연경이 해외임대선수 규정에 따라 FA 자격 취득 연수를 채우지 못했다며 김연경의 원소속구단은 흥국생명에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김연경은 임대계약은 규정 신설 이전이었고, FA 취득을 막기 위한 불공정 규정이기 때문에 받아드릴 수 없다는 것이다.
          =====================================================================================================================
          규정을 인지하고 나간게 아니라, 김연경을 놔주지 않으려고 새로운 규정을 만들어 발목을 잡고 있는거죠.
          2005년 드래프트 당시 1순위 계약기간 5년인 규정에서 김연경이라는 거물신인이 등장하자 07년 FA 취득 6년이라는 규정을 더했고,
          김연경이 4년을 뛰고 일본임대 2년을 마쳐 FA 취득하기 직전인 2010년에 해외임대기간 제외 규정을 추가했습니다.
          불분명한 규정을 명확히 한다는 명목이지만 개정된 규정이 김연경을 겨냥하고 있는게 명백하고, 그 규정을 소급적용하여 족쇄를 채우고 있는 겁니다.
          나갈때는 해외임대 2년 마치면 FA라고 알고 나갔는데, 2년 다되서 규정바뀌어서 2년은 무효라고 하니 김연경도 수긍할 수 없죠.
          지금까지 하는 짓 봐서는 2년 내에 또 새 규정 만들어 붙잡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고.
          • 보다 디테일하네요... 감사합니다.

            한국 배구협회와 흥국생명은 정말 헐~이네요.
    • 김연경 글들은 작년부터 읽어왔었는데 오늘을 시점으로 기사논조와 기사리플들이 거대알바들의 대동단결한듯이 확 바뀌었어요.
      흥국생명이 그래 너 하나 감히 못죽이겠어 아주 팔을 걷어붙인것같아요.
    • 제발 좀 귀화해요 연경 킴
      • 동의합니다. 뭘 망설이죠?
    • 사안의 논란여부와 관계없이 기사제목이 천편일률적이라는 건 기자가 글을 쓰는게 아니라 돈과 로비가 글을 쓴다는 의미에서 비극적입니다.
    • 안현수도 그렇고, 우리나라에서 세계수준의 선수 나오면 꼭 협회가 뻘짓을 하네요. 김연경이 귀화를 하면 배구협회에서 국제배구협회에 제소해서 국가간 경기 못나오게 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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