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철 회장이 눈을 감기전 24가지 질문을 던졌습니다. 이에 관련한 책이 이미 나왔는데~

또 그 질문에 대한 답변 형식으로 책이 나왔습니다.


저자는 독일에서 신학과 철학을 공부한 김용규씨입니다.

 

 

아래 책은 작년 1월에 이미 차동엽 신부가 낸 책입니다. 

 

 

작년에 나온 이책은 작년에 구입했었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이 24가지 질문에 대한 다른 시각의 답변들이 과연 의미가 있을까 회의가 든다는 사실입니다.

그냥 읽을거리로 본다면 그렇다지만 이병철 회장입장에서는 죽음을 앞둔 절대절명의 의문이었을텐데 이 저자의 답변들이 과연 일관성있게 한쪽 방향을 나타내지는 않을겁니다.

과연 이런 책의 재출간은 어떤 의미, 어떤 목적일까요? 세번째 책을 낸들 그 책이 주장하는것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철학적 담론을 즐기라는 뜻? 두어권 더 나와서 사지선다형으로 골라보면 어떨까요?

거~ 참 알수없는 책출간입니다.

 

    • 그냥 죽기직전에 무슨 질문이 있었을지는 궁금합니다. 삶이 끝나가는 마당에 생기는 질문은 과연 뭐였을까?
      • 1. 神(하느님)의 存在를 어떻게 證明할 수 있나? 神은 왜 자신의 存在를 똑똑히 들어 내 보이지 않는가?

        2. 神은 宇宙萬物의 創造主라는데 무엇으로 證明할 수 있나?

        3. 生物學者들은 人間도 오랜 進化過程의 産物이라고 하는데 神의 人間 創造와 어떻게 다른가? 人間이나 生物도 進化의 産物 아닌가?

        4. 언젠가 生命의 合成, 無病長壽의 時代도 可能할 것 같다. 이처럼 科學이 끝없이 發達하면 神의 存在도 否認되는 것이 아닌가?

        5. 神은 人間을 사랑했다면 왜 苦痛과 不幸과 죽음을 주었는가?

        6. 神은 왜 惡人을 만들었는가? 예) 히틀러나 스탈린, 또는 갖가지 흉악범들

        7. 예수는 우리의 罪를 대신 속죄하기 위해 죽었다는데 우리의 罪란 무엇인가? 왜 우리로 하여금 罪를 짓게 내버려 두었는가?

        8. 聖經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그것이 하느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어떻게 證明할 수 있나?

        9. 宗敎란 무엇인가? 왜 人間에게 必要한가?

        10. 靈魂이란 무엇인가?

        11. 宗敎의 種類와 特徵은 무엇인가?

        12. 天主敎를 믿지 않고는 天國에 갈 수 없는가? 無宗敎人, 無神論者, 他宗敎人들 중에도 착한 사람이 많은데 이들은 죽어서 어디로 가는가?

        13. 宗敎의 目的은 모두 착하게 사는 것인데 왜 天主敎만 第一이고 다른 宗敎는 異端視하는가?

        14. 人間이 죽은 후에 靈魂은 죽지않고 天國이나 地獄으로 간다는 것을 어떻게 믿을 수 있나?

        15. 信仰이 없어도 富貴를 누리고 惡人 중에도 富貴와 安樂을 누리는 사람이 많은데 神의 敎訓은 무엇인가?

        16. 聖經에 富者가 天國에 가는 것을 약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에 비유했는데 富者는 惡人이란 말인가?

        17. 이태리같은 나라는 국민의 99%가 天主敎徒인데 社會混亂과 犯罪가 왜 그리 많으며 世界의 模範國이 되지 못하는가?

        18. 信仰人은 때때로 狂人처럼 되는데 共産黨員이 共産主義에 미치는 것과 어떻게 다른가?

        19. 天主敎와 共産主義는 相剋이라 하는데 天主敎徒가 많은 나라들이 왜 共産國이 되었나? 예) 폴란드 등 동구제국 , 니카라구아 등

        20. 우리나라는 두 집건너 敎會가 있고 信者도 많은데 社會犯罪와 試鍊이 왜 그리 많은가?

        21. 로마敎皇의 決定은 잘못이 없다는데 그도 사람인데 어떻게 그런 獨善이 可能한가?

        22. 神父는 어떤 사람인가? 왜 獨身인가? 修女는 어떤 사람인가? 왜 獨身인가?

        23. 天主敎의 어떤 團體는 企業主를 착취자로, 勞動者를 착취당하는 자로 斷定, 企業의 分裂과 파괴를 助長하는데 資本主義 體制와 美德을 否認하는 것인가?

        24. 地球의 終末은 오는가?
        • 정말 죽기전에 이런 질문을 했단 말입니까?
    • 허허 죽은 후 다른 세계가 있냐 그거 하나였을텐데 많기도 하군요.
    • ㅎㅎ 질문은 좀 많이 깨네요.
    • 이게 백만장자랑 무슨상관이죠 이럴땐 그가 백만장자라는 걸 내세울게 아니고 무슨 종교인이라거나 그런걸 내세워야죠
      질문이 -_- 정말 깨네요.
      그냥 죽음을 앞둔 한인간의 복잡한 심경이지 저게 뭐 책까지 낼 일이라고..
      저런건 살면서 누구나 생각해보는 생각이지만 다들 애써 피하려는 생각아닌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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