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처음 맞이하는 연휴

네, 이인입니다.

추석때 친구와 일본여행을 가려고 여권을 만들었는데

정작 그 친구는 연애하는통에 그 건은 잊은 모양이고...



갑자기 대표님이 휴가를 가라고 해서 엉겁결에 7월말 월화수로 결정됐어요.


아직 해외로 못가봐서 이왕 가는거 일본... 북해도로 가볼까 생각중인데
막상 가서 뭘 할지 감이 안와요.

시기를 친구들이랑 못맞춰서 솔플...

혼자 가는 여행에 두려움은 없는데
뭘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으어어..

3박 4일이면 70만 안쪽으로 해결할 수 있겠죠?
    • 예산으로 넉넉하게 보려면 동남아가 낫지 않을까요
    • 북해도 항공권 지금 없을텐데요.? 저가 항공도 없을테고 에어텔은 있어도 백만원 이상 할거에요
    • 아.. 동남아로 가야하는건가요.

      역시 미리미리 내다봤어야....

      동남아 더울 것 같은데... ㅠㅠ
    • 아이코 7월말 극성수기꺼를 이제와서..
      제가 좋아라하는 이인님..
      북해도는 포기해주시어요..더구나 그 예산이라니..
      제가 한 6-7년쯤 전 태국 호텔팩으로 갈때도 성수기 직전 7월초 요금도 60-70만원이었던듯(호텔팩이니 가서 쓰는 식사와 이동은 모두 자비부담)더구나...덥고..습해요..ㅡ,ㅡ
      저 사회초년생 시절 예산 부족한 휴가를 영화연극영화영화 책책책 하면서 중간중간 맛난거!! 하면서 보냈는데 그것도 좋아요~~
      저런 극악한 성수기 시절에는 국내휴가지도 바글바글
    • 국내에는 관심없어요 어차피 지옥일거...

      그냥 방에서 데굴거릴...으 그러기엔 너무 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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