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다녀갑니다.
안녕하세요..밀키라고 합니다. (_ _)
6년 전 까지는 끄적대는 글도 몇 개 올리고 친해진 분들도 있었는데..
어찌하다 보니 몇 년씩을 훌쩍 지나쳤네요.
마지막으로 쓴 글이..
초등학교 입학한 제 아이가 담임선생님에게 구타를 당하고 있다고 도움을 청하는 글이었을거예요 -_-
많은 분들이 조언을 해주셨고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시간이 흘러 그 어렸던 아이는 중학교에 입학했고
야구선수가 되서 잘 지내고 있어요.
다행이지요?
익숙한 닉네임들이 여전히 보여 반갑고 기쁩니다.
예전 기억들이 새삼 떠오르고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이렇게 변함없이 그 자리에 묵묵히 있어주는 듀게는..오랜 친구를 만난 것 마냥 좋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