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프로의 매너, SKT1

롤챔스 별로 관심없는데

 

자주보는 방송 비제이분이 롤챔스 기간엔 경기가 끝나야 본방을 시작해서

 

언제 끝나나 대충 틀어놓고 보고있습니다.

 

 

 

나진쉴드랑 SKT1의 2경기를 보는데

 

SKT1의 신지드가 엄청 크더라구요.

 

억제기 하나 밀고  3라인 파밍을 하는거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했고

 

그 와중에 챔프로 춤추는거 보고 저정도는 할수있다고 생각했어요. 그 정도의 도발은 게임의 일부니까요.

 

 

그런데 킬을 안주려는 다급한 우물다이브도 아니고

 

그냥 우물에 다이브합니다.

 

게임이 끝날때 다이브도 좀 그렇지만, 이건 게임이 끝났을때의 상황이랑은 약간은 다른 경우인데(억제기 하나 민 상황)

 

아무튼 그건 그렇다 치더라도

 

 

신지드가 죽은 상황에서 4:5 한타를 합니다.

 

잘 큰 챔프가 죽었으니 지고있는 나진쉴드가 바론을 먹힌 상태에서 한타를 시작했는데

 

그 상황에서 SKT가 세명을 킬하고

 

하나 남은 상황에서 거의 딸피 상황

 

베인은 그 앞에서 와리가리를 합니다.

 

베인의 그 움직임은 킬을 양보하겠다는 무빙이 아니었어요.

 

킬하기 전에 희롱하는거죠.

 

 

 

멘탈적인 부분도 있으니 상대를 도발하는것 자체에 대해선 뭐라하기 그런데

 

너무한것 같네요.

    • 일반게임 매너들 보면 답나오죠. 라이엇코리아가 유저 매너관리를 너무 안해요.
      게임이고 뭐고 할거없이 도를 넘어선 비매너나 트롤링은 강력하게 제재해야하는데 그걸 못해서 망가지는게 많죠.
      • 라이엇은 유저 매너 관련해서 신경쓰는척은 하는데 제재는 확실히 안하는것 같습니다. 그런 유저도 안고가야된다던가요.

        "매너가 좋은 유저는 승률이 13퍼센트? 높습니다." 이딴 문구 로딩화면에 둔다고 매너 좋아지는게 아닌데 말이죠.

        누군가 실수하면 욕설 날라가는게 일상적인 광경이 됐어요.
        • 일전에 자기들딴에는 노력한다고 하는 기사를 봤는데 솔직히 코웃음나오더군요.

          '안고간다'라는건 피해보는 유저를 위해서가 아니라 비매너건 매너건 결국 '돈'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겠죠. 그게아니면 지나치게 순진한것이고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3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76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79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92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6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8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5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92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4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3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4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6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94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