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PC 게이머 여러분!!! 그 날이 왔습니다!



그렇습니다.

오늘부터 스팀 여름 세일이 시작된 것이지요.

게임 덕후들 사이에선 진작부터 세일 날짜와 기간이 정확하게 돌고 있었는데, 그 기간을 알아낸 방법이 재밌습니다.

딱 이 날짜부터 한 동안 신작 게임의 발매가 뚝 끊겨 있다는 걸 눈치챈 거죠.

세일 기간에 신작이 나오면 스팀에서 홍보가 안 되기 때문에 이 기간을 피했을 거라는 짐작이었는데, 스팀 서비스가 PC 게임 시장에서 차지하는 위상이 참 대단하구나 싶기도 하고,

또 그걸 그렇게 유추해내는 사람들의 능력도 대단해 보이고 뭐 그렇습니다. ㅋ


어쨌거나.


















어여 달려가세요. ㅋㅋㅋ


근데 정작 전 좀 된 게임들은 이미 다 질러 놓았고 올해의 신작들은 진작에 다 끝냈기 때문에 별로 살 게 없네요. -_-

그래서 보더랜드2 시즌 패스만 살포시 구입해 놓았습니다. 애초에 스팀 세일 기다리느라 DLC를 하나도 안 사고 버티고 있었거든요. 거지같죠

지금은 33% 세일로 20달러 입니다만. 바로 두 시간 전까지만 해도 10달러였습니다. 하하하. <-


암튼 뭐 그러합니다.

    • 밑에 짤방이나 만화 보니까 스팀세일에 지갑털리는건 만국 공통이구나 싶습니다(....)
    • 끝에서 두번째 짤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럴 때는 제 컴이 디아블로3도 최저사양으로 간신히 돌린 ㄸ컴인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 별로 살 거 없다 싶었는데 그래도 90불 넘게 썼네요;
    • 해삼너구리/ 세일 단골 아이템이지요. ㅋㅋ

      현자/ 뒤집어 말하면 세일이 아니면 잘 구입하지 않는 것도 만국 공통인 것 같아요. ^^;

      Mk-2/ gtx460 달린 제 컴퓨터로도 어지간한 게임은 중옵 이상으로 돌릴 수 있습니다. 자신의 컴퓨터를 좀 더 믿어주세요! <-

      나나당당/ 90불이라고 해도 신품 가격으로 따지면 게임 한 개 반-_-가격 밖에 안 되는 거니까요. 아직 부족하십니다! 하하.

      타나토스/ 아주 그냥 육해공 입체 작전으로 겜덕후들 지갑을 터는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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