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뒷모습

#1.










#2.


카메라는 미놀타 엑스300 이고 필름은 코닥 네거티브 플러스 200을 썼습니다.

잘 찍어야만 한다는 강박관념을 버리고 즐기면서 찍어야 하는데...갈수록 마음만 부담이 커집니다.

이제 겨우 사진을 시작하는 단계인데 벌써부터 이러면 큰일이예요.  

오늘 현상한 필름 한 롤 36장 중 마음에 드는 건 이 두 컷뿐이군요. 좋은 사진을 찍고 싶은 부담감 때문에 요즘은 사진을 많이 망치고 있네요... 아아 ㅜㅜ

내일부터는 최대한 가벼운 마음으로 즐겁게 찍으려고 노력해야겠어요. ^^;

    • 와우! 진득한 사진이라는 표현이 잘 어울릴거 같아요~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
    • 사진 잘보았습니다. :-)
    • 서리님 고마워요~ 비오는 축축한 날 노출을 언더로 주고 찍어서 진득한 느낌이 나는 것 같아요. 덕분에 힘이 나네요. ^^
      알리바이님/봐주셔서 제가 다 고맙습니다~
    • 느낌 좋아요. 보고 있자니 괜시리 애틋해지네요..
    • 흔들린 사진도 좋으니까 자주자주 올려주세요2 다른 사람의 손마음이 참 궁금해요
    • 두번째 사진 느낌이 아주 좋네요. 잘 봤습니다.
    • 늘 잘 보고있습니다!!!! 사회학님 <손마음>이라는 표현 정말 멋지네요.
    • 코닥 컬러플러스...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포트라 없을 때 범용으로 좋은 결과물 내 주던 필름이었죠.
    • 단지 사진한장인데 많은것을 느끼게 하네요~ 저도 자주자주 부탁합니다..
      듀게에 올라오는 사진들은 다 마음에 들어요..
    • 낭랑님 사진은 은근 중독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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