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항공 사고 기사펌) 미국 한 언론이... "한국 문화가 사고 원인"..

http://media.daum.net/issue/508/newsview?issueId=508&newsid=20130711045634505

 

장마 날씨에 짜증나는데..

애네들 냄비성, 설레발 기사도 만만치 않군요

 

서양 애들 항공 사고에는

'이번 사고는 개인주의와  개성을 최대한 존중하는 서양 문화로 인해 

 매뉴얼을 따르지 않고 자기 취향 데로 운항한 것이 원인으로...'

이라고 '막'진단을 한다면!

 

그나 저나..한 승무원은 사고시 동체 밖으로 튕겨 나갔었다니..

사망자 수가 이정도 인게.천만 다행 이라고 밖에.

    • 기레기의 원조는 미국이니까요.
    • 예전에 괌에서 있었던 대한항공 추락사고 이후, 위에서 언급한 문제 때문에 조종사와 관제탑 사이에서는 영어로만 대화하게 됐다! 라는 이야기가 한참 떠돌았었잖아요? 그것도 일종의 루머였던 건가요?
    • 말콤 글래드웰이 아웃라이어에서 괌 KAL기 추락사건에서 수직적인 한국문화에서 문제를 찾은 적이 있는데 그걸 고대로 우려먹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니까 베스트셀러의 폐해 + 오리엔탈리즘의 결합이라고 보면 될까요.
      • 저도 여기에 한 표 던질래요. 아웃라이어때문에 조사 결과가 나오지도 않은 사고에 대해서 지들끼리 벌써 결론지어버리는 설레발. 조중동과 친구먹으면 되겠어요. 이번 사고가 대한항공 사고와 비슷한 이유로 일어났을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봅니다.
    • 실제 추락 원인이야 더 조사해봐야 하겠지만, 한국 문화 안에서 상향 의견 전달에 큰 지장이 있는 것은 사실이죠.
    • Clien에서 본 댓글이었는데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http://araib.molit.go.kr/ 라고 여기에 나중에 항공사고조사보고서가 올라온다고 하더라구요. 언론이 뭐라하든 오랜 시간 후에 결과 나온 것을 보면 되겠죠.
    • 오히려 반대같은데요. 다국적 조직의 본사 사람들이 끊임없이 제기하는 불만이 한국인은 매뉴얼이나 정해진 수칙을 우습게 안다는 겁니다.



      원래 기장 부기장의 매뉴얼 무시나 간과가 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봐서 체크리스트를 만들고 지키도록 감시하는 항공사도 있고요.



      글래드웰은 기장 부기장 간의 상명하복 문화보다 영어 소통능력의 부재가 더 큰 문제라 지적했던 것 같습니다.
    • 어느정도는 수긍할 것 같은 내용인데요.
    • 어느정도는 수긍할 것 같은 내용인데요.22
    • 한국의 파일럿은 대부분 공군 출신이라 군인적인 상명하복 권위주의가 쩔은건 유명해요. 기장이 잘못 판단하는데 부기장이 사수라고 반대 안하고 있다가 사고 난 사례가 블랙박스에 녹음된 사례가 많아서 저런 지적에 반박 하기 어렵습니다. 외국언론이 그냥 설레발 치는 거 아닙니다. 그래서 요새는 항공사에서 나서서 고치려고 드는 경향도 없잖아 있습니다만 뭐 몇십년의 군 복무의 상하관계로 형성된 문화가 쉽게 바뀌기가 어렵죠.
    • 어느정도는 수긍할 것 같은 내용인데요.33333333333
    • 수긍은...무슨...
      참 답답한 사람들 많군요.

      합리적, 정황이나 증거없이
      일면식도 없을 아시아나 기장,부기장의 성격,성향을 예단하여 사고의 원인처럼 말하는 교수 나부랭이나, 찌라시가
      오지랍,냄비,설레발 치는게 아니면!

      ㅉㅉ..미국이라면..사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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