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중순 극성수기에 결혼식 참석 차 전라도 광주에 내려갈것 같습니다. 내려갈 땐 대절해주는 버스를 타고 갈 것 같구요. 아마 식끝난 토요일 저녁부터 일요일오후까지 머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지에서는 대중교통 이용하구요. 광주나 혹은 그 근방에 둘러볼 곳 추천부탁드립니다. 10여년 전에 광주에 갔던 적이 있는데 그땐 현지에 사시는 어르신께서 무등산이며 5.18 묘역이며 데리고 다녀 주셔서 어려움이 없었는데 당시에도 서로 거리가 멀어서 대중교통으로 다니긴 어렵겠구나 싶었어요. 최근 몇 년 사이엔 담양은 다녀왔습니다. 화순이 예쁘다고 들었는데 갈만한가 모르겠네요. 광주시내&근교 상관없이 하루 코스로 가볼만한 곳 추천부탁드릴께요. 더불어 맛집도 ^^ (가리는거 없이 잘 먹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광주가 외가고 지금도 가족들이 사는데 딱히 놀러갈 데가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제목만 보고는 소쇄원 생각했는데 담양도 전에 다녀오셨다고 하고. 아주 근교는 아니지만, 꼭 광주에서 숙박 하셔야 하는 거 아니면 전북 쪽으로 넘어오시는 게 차라리 나을 듯? 아님 전남, 서해안 쪽으로 내려오시거나. 서울 올라가는 고속버스로 따지자면 광주-서울이나 목포-서울이나 삼십분 정도 차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