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다시 나오는 아이작 아시모프의 파운데이션 시리즈 표지시안

스타쉽 트루퍼스도 황금가지에서 재계약 했다는데 곧 나오겠군요.

파운데이션은 <파운데이션>, <파운데이션과 제국>, <두 번째 파운데이션> 이세권만 볼만하고 나머진 수레귀라는 말도 있던데

혹시 읽어보신분?

어떤가요? 네번째권부터..

 

 

아래는 2004년에 현대정보문화사에서 나온 10권짜리 파운데이션

    • 어린 시절 추억이 있는 작품인데 다시 나온다니 너무 반갑네요.
      표지는 그냥 무난한 듯...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고...
      근데 꼭 저렇게 '난 SF야!!!!' 하는 거 같은 디자인으로 했어야 하나 싶은 생각도 살짝 ㅋㅋ

      그리고 개인적으로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모르겠다' 싶은 표지는 별로 안 좋아하는지라... 제 개인적인 취향으론 좀 아쉽네요 ㅠㅠ
    • 아래 사진 표지 디자인이 전공 서적 같아요 ㅋㅋ
    • 저는 현대정보문화사에서 나온 9권짜리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엊그제 황금가지 담당자가 '이번에 새로 번역하다보니 기존판은 오역도 많고 누락도 많더라고 트윗을 남겼더군요. 기존판 가지고 있는 사람도 닥치고 사라는 우회적 표현이겠죠.
      • 뭐 누락이라고 하기엔 7부가 통째로 없으니까요.
        • 기존판 나올때 7부, 파운데이션을 향하여가 나오기 직전이던가 나온 직후던가 했죠. 트윗의 늬앙스는 내용이 누락되어 있다는 것이던데요. 솔직히 기존판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7부만 살 수 있는데, 1~6부에 내용 누락되어 있다라는 말을 들으면 다 사란 소리 아니겠습니까?
    • 예전에 읽을때는 은근 지루해서 포기했는데 이번엔 각잡고 한번 도전해 봐야겠어요.
    • 1권은 재밌게 읽었어요. 그런데 2권부터는 잘만든 미니시리즈 시즌2를 보는 기분 같아서, 안 보게 되더라고요.
    • 혹시 3대 스페이스 오페라 작품이 무엇인지 아시는분 계시면 댓글 부탁합니다.
      • 3대 거장은 있어도 3대 작품은 없는것 같다고 하는데요?? 세계...대 추리소설, sf소설 이런 말은 일본에서 홍보용으로 만들어낸 말이라고..
    • 이제는 원래 시리즈대로 분책되어 나오는 건가요? 두께와 분량을 보니 그런 것 같네요.
    • 초기 3부작은 독립된 작품이지만, 후기부터는 아시모프 세계관 통합 과정이라 로봇시리즈도 다 본 사람 아니면 간간히 나오는 이야기들을 이해 못하겠죠. 그래도. 쓰레기는 아닐듯
    • 전 엄청 재미있게 읽었어요. 음 전 근데 라마 나머지도 재밌게 읽어서-ㅂ-;;;
      제가 갖고 있는 책은 현대정보문화사에서 90년대에 낸 책인데 어떤 표지든지 그때보단 이쁘겠죠;
    • 제게는 어린이용 과학책 저자로 기억되는 분인데, 보통은 SF작가로 생각 하시더라고요.
      • 세익스피어 해설서에 추리소설도 있고요
      • 보통은 SF 작가로 명성이 제일 높고 과학 분야를 중심으로 다방면에 걸친 저술 활동으로 유명하지요.

        "...best known for his works of science fiction and for his popular science books. . . .His books have been published in nine out of ten major categories of the Dewey Decimal Classification."(Wiki)
        • in nine out of ten major categories 가 뭘까요?

          반박 아녜요. 그냥 질문.
          • 듀이 십진법의 열가지 주요 카테고리 중 아홉가지 카테고리입니다. 아시모프가 자기가 다양한 종류의 책을 썼다고 자랑한 말에서 나왔을 거에요. 성경이야기도 썼습니다ㅎ 국내에 아시모프의 바이블로 번역되어 있어요.
            • 듀이 십진법이 무엇일까 싶어서 검색을 했더니

              도서관 도서 분류 방법이네요! 이게 이름이 있었구나. 여하간 감사합니다.
    • 하두 오래전에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던거라 어디 까지 읽었는지도 가물가물 하네요. 왠 찍으면 100% 맞는 젊은 의원이 지구던가를 찾으러 가는것 까지 본거 같은데 맞나?

      맞다면 그 부분이 대충 몇권 쯤일까요?
      • 골란 트래비스가 '파운데이션의 끝' 과 '파운데이션과 지구'에 나오는데.. 터미너스에서 반강제로 쫒겨나서 제2 파운데이션을 찾는 이야기가 '파운데이션의 끝' 이고, '파운데이션과 지구' 에서는 내 결정이 잘 한건지 알아봐야 겠다며 지구를 찾아 나섭니다.
        • 감사합니다.

          파운데이션과지구 근처부터 다시 시작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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