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배고플 때 뭘 먹으면 잘 먹었다고 소문이 날까요

에라 모르겠다 하고 컵라면 아니면 빵에 잼 발라 먹고 싶은 생각이 4할



이 근성도 없는 놈아 슬슬 기어나오는 니 배때지를 보고 굶으면서 버텨라 하는 생각이 3할



딱히 할 일도 없는 주제에 그냥 쳐 자라 하는 생각이 3할








살 안찌는 야식은 어디 없을까요ㅠㅠ

    • 아몬드요. 열 몇 알만 먹어도 금방 배고픈게 사라져요. 다른 것 보다 효과가 강해요.
    • 저는 그럴때 대추토마토 먹어요. 꿀맛이예요..
    • 전 요즘 적양배추 뜯어먹어요
    • 카페인 그다지 예민한 편이 아니시라면, 커피나 홍차 추천이요.
      • 저두요.아메리카노 마시면 포만감 들어요. 소화도 잘되고..
        근데 전 이상하게 홍차를 마시면 배가 더 고파지더라구요. 왜 그런지 궁금함
    • 물(생수나 보리차) 한잔 하세요.
    • 배고플 때 먹고 배 안 고프면 안 먹으면 되지요
      배가 고프니까 먹고 싶은 것 뿐인데 야식이라고 왜 마다들 하는지 저는 이해가 안 됨...
      배는 안 고픈데 입이 심심해서 먹는 건 안 되지만.
    • 전 고구마 한냄비 삶아서 식혀서 지퍼백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출출할때 한개씩 꺼내 먹어요.
    • 야식 먹고 잘 먹었다 소문 나려면 치맥 정도는 먹어야지!! 하고 생각하며 들어왔는데 그 이야기가 아니었네요.
      저녁 먹고 소화 될 시간쯤, 아주 배고파지기 전에 자는 게 건강에는 제일 좋은 것 같아요. 배고프면 못 자는 사람들도 있으니까.
      그래서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저는 저녁을 한 9시쯤 먹습니다. 늦을 때는 10시쯤.
    • 전 요즘 페리에나 갈아만든 생토마토 주스 냉장고에 쟁여놓고 배고플 때 번갈아 가며 먹는데 괜찮은 것 같아요.
    • 전 그럴때 왠만하면 물이나 토마토처럼 칼로리 거의 없는 걸 먹구요, 정말 배고프면 두부 반 모 정도 먹어요.
    • 치즈치즈 치킨치킨 라면 피자 얘기하러 왔다가 반성하고 갑니다.
    • 회사에서 동료여자분이 호박고구마를 쪄서 잘게 자른걸 말린후에 냉동실에 보관하다가 간식으로 주셨는데 맛있기도 하고 포만감도 적당한데다 입도 안심심하니 밤에 배고플때 딱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고구마가 단맛이 나기는 하지만 살이 많이 찌지는 않아요)

      근데 만들기 귀찮은게 함정. 백화점이나 마트 식품관에서도 가끔 파는데 비싸고 별로 맛없고 집에서 만든거보다 딱딱해서 이빨 나가게 생긴건 또다른 함정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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