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에스에서 공동경비구역 제이에스에이 하네요.

이거 거의 주말마다 듀게에서 보이는 제목이죠.
아무튼.

젊다 못 해 어려 보이는 이영애 이병헌을 보는 기분이 묘합니다. 제일 예쁘다고 생각하는 얼굴이 이영애예요. 이병헌은 별로 관심 없는데 어쨌거나 새로운 기분입니다.

당시엔 별로 눈여겨 보지 않았던 배우들도 보여요. 이문식을 본 것 같네요.

좀 견디기 힘든 이야기라 두 번은 안 보고 싶었는데 우연찮게오늘 봅니다.
    • 엇... 이문식이 나왔었군요.
      이병헌보다 이수혁병장이 더 익숙해요.
      JSA에 대한 애정이란게 있다보니....
      네. 첫 영화였어요. ㅠ
      • 이름까지 기억하시네요. 이문식처럼 보이는 배우는 이병헌이 지뢰 밟던 밤에 대사가 한 줄 정도 해요. 더 나오면 확실히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짧아요.

        영화에서 한창 재밌게 노는 부분이라 그냥 다들 행복하라고(?)티비 껐어요. 배우들 젊은 얼굴이 현실에서 군인들 보는 느낌하고 비슷해서 더 못 보겠어요. 군인 얼굴 볼 때마다 와 진짜 애들이네 하고 놀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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