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시에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 사정에 대해 얼마나 말해야 하나요?

아 사실 자소서에서 얼마나 말해야 하나요, 가 정확하겠네요.

 

음.. 회사 자금 사정이 많이 어려워서 거래처에 지불도 늦고, 월급도 밀리기 시작하고

 

그 이유로..  제가 눈치상 구조조정 될 것 같은데요..

 

제가 말을 꾸며서 못하는 성격이라 면접시에 회사에 대해 자세하게 물어보면 저런 얘기를 할 것 같긴 합니다만..

 

아직 잘린 것은 아닌데, 회사사정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되도록이면 하지 말아야 할까요?

 

그걸 지원 동기랍시고 자소서에 쓰게 되면 더 웃기겠지요??

 

p.s.

저번에 면접 본 상사에서는 규모가 어떻게 되냐, 몇명이냐고 물어봐서 사실대로 대답해주었는데

제가 다니는 곳이 사람들 생각보다 규모가 많이 작아서 면접관이 놀래더라고요.

그래서 그때 왠지 내 자존심도 상하는 것 같고.. 괜히 사실대로 얘기했나 싶었어요

나름 경쟁사인데;;

 

그런데 이렇게 재직 중 회사에 대한 정보를 꼬치꼬치 물어보면 보통 어떻게 대답하나요?

그리고 지원동기를 물어보면 자연스럽게 회사에 대해 좋은점을 이야기할순 없고 단점을 이야기해야 하는데

 

마치 전애인 얘기하듯 나쁜 점을 얘기하면 질나쁜 사람이 되는 것 같은 생각이..

 

그래서 다른 면접에서도 회사에 대해 다른 불만을 가진 것이 없냐고 물었을 때, 그냥 없다고 해버렸는데

 

어느정도까지 불만을 이야기해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돈이 적다거나 근무환경이 별로라거나 다 뭔가.. 내얼굴에 침뱉기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 월급이 밀리는 건 말해도 될 것 같은데요?
      업무나 조직 구조 같은 것에 불만이 있다고 하는 것보다는 경영 악화로 인한 이직이 면접 때 좀 더 낫게 들리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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