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서 사리가 나올 것 같아요

모바일용 한글 오피스를 쓰느라고요.
문서가 조금만 길어지면 저장할 때 뭐가 잘못 됐다고 임시 저장 파일 띄우는 통에 몸에 생긴 사리로는 고승의 반열에 들겠습니다.

그림이나 표 같은 걸 화려하게 쓸 것도 아니라서 피씨용에 있는 기능 중에서 그다지 많은 기능을 원하는 것도 아닌데 ㅠ_ㅠ 이게 이만 원 가까운 만 원대였거든요. 피씨용 한글오피스 가격하고 비교해 보면 다른 기능도 기능이지만 안정성이 너무 떨어져서 울부짖고 싶어요. 아오오오오오~~~~~
    • 헉... 아이패드 신제품 나오면 사서 아래아한글 어플 깔아 문서작업할 생각이었는데 고민되네요.;
      • 평은 대체로 괜찮아요. 저도 처음에는 이런 문제가 덜했으니까(없다고는 못 해요. 체험판이 있다면 꼭 체험판 사용해보라고 권할 만큼은 됐어요. ) 하드웨어 탓이 클지도 모릅니다. 요즘은 저장 오류가 그냥 백발백중이네요. 그나마 백업 확실히 해주는 걸 감사해야 할지.

        업데이트를 안 하진 않겠지만 아직 북마크라든가, 유저인터페이스 전반이라든가, 저처럼 무게에 민감한 사람 아니면 모바일버전은 아직 추천하긴 무리네요.
    • 하하 그게 갤탭에서 잘 돌아가서 갤노트에도 깔고 말았거든요. 탭은 패대기 신공으로 사망했어요. 노트가 누가 쓰다 준 거라 처음부터 애먹이는 놈이었는지 좀 의심스럽긴 해요. 남의 것보다 살짝 느리다 싶은 것 말고는 다른 앱은 잘 돌아가서 딱 얘가 문제라고 하긴 그렇고요.

      넷북에서는 돌아가는데 피씨는 종종 다운시키는 심즈 이후로 제일 묘한 녀석이에요.

      노트에 기본탑재라는 폴라 뭐라는 오피스는 지운 건지 제 것엔 없어서 비교 불가지만 욕하면서도 아직 한글만한 게 안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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