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11회 더 지니어스 생존자들. 그 외

 

11회  개인적인 평을 적어봅니다.

 

* 스포가 있습니다. 아직 시청하지 못한 분은 보지 않는 것을 권합니다. 


5:5 게임 : 10명의 게스트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이용하여 각각 5:5를 만들어라!

 

 

 

 

생존자들

 


김경란 (방송인): 데이터 수집가, 정석대로 데이터를 최대한 많이 수집하여 조합하는 전략을 택했습니다.
자료를 수집한 분량도 많았고 명제도 잘 만들었으나.. 운이 없었다고 할 밖에..

 


홍진호 (프로게이머): 발상의 전환가, 공통점을 찾다가, 그냥 게스트들에게 공통점을 만들어 주었네요. 

 

 

+

탈락자

이상민 (가수): 직관적 관찰자, 데이터 수집이 부족한 부분은 김경란 보다 쉽게 관찰과, 약간의 꼼수 등으로 만회를 하였지만..    
 

.

.

.

.

 

 

개인총평 간단히

 

 

메인 매치

 
이번에는 뭐 너무도 승자가 분명한 것이 생각의 전환으로 홍진호가 승리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플레이어들도 나름 잘했다고 봅니다.

가넷숫자로 인한 순번으로 문장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은 김경란 < 이상민 < 홍진호 순으로 상대적인 여유가 있었습니다.   

김경란의 경우 FM대로 자료를 최대한 많이 수집했고 조합도 잘했죠. 다만 운이 따르지 못한 것이 1회에는 게스트가 실제생일과 주민등록상 생일로 장난을 쳤고, 2회에서는 질문을 잘 이해못한 게스트로 인해 승리를 하지 못하고 일이 꼬였습니다.

이상민의 경우 1회에서는 게임의 촛점을 놓쳐서 감으로 승부를 보았지만, 1회 마치고 게임룰을 제대로 파악한 듯, 중간에 정보를 보강하고,  2회에서는 겉모습 관찰과 게스트의 없는 공통점 메꾸기( 팔찌 없는 사람에게 팔찌 주기) 등의 꼼수를 부리며 1회의 실패를 만회해 나갔습니다.

다만, 홍진호의 역발상은 너무도 훌륭해서 (공통점 만들어주기- 손등터치, V자 그리기, 홍진호 형이름 등.. ) 홍진호가 승리하는 것에 큰 이견이 없는 한판이었습니다.

 

 

데스 매치 같은 그림 맞추기는
 
말 그대로 기억력 테스트였네요.

일단 예능인이고 나이많은 이상민보다, 아나운서인 김경란이 직업상 나이상 유리했을 거라고 보여집니다.

사실 내용상 그리 치열하진 않았는데, 이걸 편집과 음악으로로 살려놓네요.    

아~ 그놈의 담배!
 

 

 

 

 

그 외

 


하나.

예쁜 여자 앞에서 남자가 눈이 저절로 돌아가는 건 역시 본능이군요.  
 


하나.

여차저차해서 데스매치에 홍진호가 갔다면?

홍진호는 또 승리했을 것 같아요.
데스매치가 기억력과 집중력을 요하는 게임이기에.
 


하나.

끝날 때 예고를 보니 다음 게임 세개 중 두 개가 인디언 포커와 같은 그림 맞추기인데 

이거 홍진호에게 굉장히 유리하겠는데요? (그런데 콩의 징크스는...)

    • 정말 데스 매치 보면서 편집의 승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데스 매치 시작할 때 들어간 이상민 인터뷰('언젠간 그림 맞추기가 나올 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하필 오늘일 줄은...')로 인해 김경란의 승리를 확신하고 있었고, 또 처음에 김경란이 죽다 살아난 장면 이후로는 아무 드라마도 없는 게임이었는데도 뒤로 갈수록 이상한 긴장감이. -_-;;

      아마 다음 주 두 번째 종목인 그림 맞추기는 기억력과는 전혀 관계가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왜 그 성규랑 이상민이 대놓고 치팅해서 욕 먹었던(...) 게임이잖아요.
      • 아 그렇군요. 긴가민가 했는데, 역시 방송 뒷편엔 집중력이 떨어져서..ㅎㅎ 덕분에 문맥에 맞게 수정했습니다. :)
      • 로이님이 말씀하신 게임은 '이미지 게임'이고
        다음주 2번째 게임은 오늘 했던 데스매치 게임인 '같은 그림 맞추기'가 맞습니다
        • 그렇군요. 오히려 제가 틀렸는데 알리바이님 괜히 저 땜에 수정하셨다가 재수정을 하셔야... orz
          • 다시 수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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