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바낭fo바낭] 여자친구가 생기면 하고 싶은 것...



같이 베틀필드4를 하는겁니다.

이번에 나오는 베틀필드4에서는 직접 전투를 수행하는 플레이어도 있는 동시에,

오버뷰로 전체 상황을 지켜보며 플레이어들을 지원해주는 지휘관 모드도 있다고 해요.

PC/콘솔/타블렛으로 실행이 가능하다고 하니....


베틀필드4가 출시되기 전에 게임에 관심이 있는 분을 만나서...


여자친구에게 타블렛을 쥐어주고 "자기는 지휘관해 ♥"하며 맡겨주고,

저는 열심히 필드를 돌아다니다가 위험게 처하게 되면 "으앜 자기야 미사일 날려줘! T.T" ~

그리고 여자친구는 저를 구하기 위해 화끈한 미사일을 날려줍니다.


그리고 승리 후 맛난 것 먹고 데이트.....


....


하아..

맞아요, 살짝 정신을 놓았습니다.


아마 안되겠죠 T.T..

..

이것도 안된다면, 어서 결혼해서, 자식을 낳아...

20년 후에 게임에서라도 아이들과 함께 팀플을...



PS1. 아무리봐도 트레일러에 지휘관 모드를 플레이하는 사람으로 '여성'을 출연시킨 것은, EA의 노림수라 생각합니다.

PS2. 혼자하는 것도 좋지만, 코옵이나 협업 플레이하고 싶은데 주변에 저와 비슷한 게임을 하는 지인이 없어서 외로워요...

PS3. 듀게에 스팀하는 분들 안계신가요?....구걸구걸... 

    • 게임회사 다니기로 하셨으니까 아마 주변에 게임하는 여자분들 많을 거에요.
      동료랑 사귀거나 친하고 코드 맞는 동료에게 역시나 코드 맞는 사람을 소개받아서 사귀면 배틀필드4 팀플도 가능합니다.
      무운을 빕니다!
    • 예전에 애인이랑 콜오브듀티5의 나치좀비를 재밌게 플레잉한게 ....기억나네요...ㅠㅠ
      참 잘했는데....
    • 저는 나름대로 게임을 좋아하는 편이어서 남편이 같이 하자는 게임은 군말없이 다 해주는 쪽이었어요. 심지어 총싸움 게임에서 m4들고 닥돌해주면 남편이 저격한 적도...

      그럼에도 배틀필드같은 류의 게임은 매우매우 진입장벽이 높은 것 같은 느낌이 ㅠㅠ

      매니악한 느낌이랄까요. 특히 전쟁게임류는 더 심해서...

      전 요즘 남편과 같이 스카이림을 하면 어떠려나 생각중인데. 흐흐..

      근데 스팀게임 단 한번도 해본적이 없다는게 함정..
    • 남자친구랑 참 좋죠 너무 행복하고...
    • 어떻게 하면 여친님이 같이 게임을 해주십니까?!!!
      그게 가능합니까?!! 게임같이하는 여친님은. 도시 전설 같은거라 믿었는데..
    • 전 게임 전혀 안하고 별 재미를 못 느끼는 인간인데(심지어 문명도 별로) 예전 남자친구 서브캐(라고 하는 게 맞나요?)로 졸졸 따라다니면서 던전 돌아다닌 적 있어요. 그런데 1. 잘하지 못했고, 2. 아니 왜 돌았던 걸 계속 또 돌아? 라고 불만을 제기해서 그런지 그 게임 하러 가자는 얘길 다신 안하더군요. 지금 생각하면 좀 군말 없이 해줄 걸 그랬다 싶어요.
    • 소원성취하셔서 듀게에 후기도 쓰고 그러기시길 빌게요.
    • 전 예전에 디아블로3 처음 나왔을 때 남자친구와 같이 불지옥을 갔습니다. 것두 야만용사 형님으로...
    • 전 나중에 남편과 게임을 하고 싶네요. 종류 무관하지만 일단은 마리오 카트요. ㅎㅎ
    • 꼭 소원이루시길 바랍니다.
      전 게임 잘 못하는데, 이런 남친 만날 경우를 대비해서 좀 연습해두어야 할까봐요 ㅎㅎ 긍정의 힘~
    • LoL 하는 아는 남자동생이 그러더군요. LoL은 LoL or Love의 약자라고.. ㅋㅋㅋㅋㅋ
      • 처절하게 공감합니다..
        저는 게임 하는 여자지만, LOL을 남친이랑 같이 하다 부지기수로 싸우고 끊었습니다. 롤을 하다간 헤어질것 같았어요 ㅡㅡ;;
    • 배틀필드까진 무리지만 건담무쌍은 꽤 재밌게 하더군요. 행운을 빕니다. ^^
    • 스타크래프트 할 줄 모른다니까 친절하게 알려주었던 오래전에 사귄 구남친이 생각났어요;;;
    • 여자친구와 함께 에뛰드 하우스에 가서 30분간 성심성의껏 여자친구를 위한 화장품을 같이 골라주실 수 있나요?! ㅋㅋㅋㅋㅋㅋ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8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5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8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7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2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5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