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에 대해 생각해보아요

게시물 뭐 올릴게 없나 하고 궁리하다

어제 같이 평론가 글을 읽다가요


평론글의 제목이 그렇듯 여담 입니다.

엇갈리지도 않았고 빤히 다 서로 보이는 사람들 입니다 그냥 저렇게 살죠.

두번째 애초부터 사랑과 보편에 대한 믿음을 포기한 태도라고도 할수 있겠지만

어제 처럼 장점이 단점을 넘는 수식이 없듯이 

장점은 단점이고

사랑과 보편이 불화와 편견이고


한 시대를 함께 살아가지만 마치 다른 행성처럼 엇갈리는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그들의 정원에 붉은 열매가 맺혔을 땐 이미 열매를 맺게 한 물은 화분의 구멍을 따라 사라지고 없다. 

사랑할 수 없는 시간이 되어서야 사랑이 지나갔음을 깨닫게 되고, 더 이상 이해할 필요조차 없게 됐을 때 오해를 풀게 되는 사람들


편견을 드러내지 않고 불화를 거부하는 제스처는 어쩌면 타인에 대한 사랑과 보편에 대한 믿음을 애초부터 포기한 태도일지 모른다


    • 죽기전에야 깨달을 수 있을까
      • 누가 철 좀 들면 수명 다 산거라 그러더군요 죽는다고,
        철 일부러 안들어 안죽는 방법 없다 그래요 사실 철 들지도 않아요 괜히 죽기만.

게시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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