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건강이 안좋은걸까요 외 잡담

1. 평소 골반통이 있는 편인데요 전에는 생기기간에만 있던 것이

생리전에도 골반통이 오더라구요

걱정되서 산부인과에 갔는데

 

물혹이 있다네요.......................................ㅜ.ㅜ

 

 

다행이 악성은아니라 사이즈가 커지기 전까지는 제거하지 않고

정기적으로 검진받으면 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제가 간 병원의 의사 선생님은 특별한 조치를 해주시지 않던데

(물혹이라는게 정확한 원인도 없다나 뭐라나)

 

 

이대로 가만히

약물치료나 뭐 그밖에 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아도 되는걸까 싶네요

 

여기에다 물어본다고 될건 아니지만..ㅡ.ㅡ;;

혹시 경험자 계신분들 있으신지요

 

 

 

 

저는 한의원에 갈 계획입니다.....

 

 

 

2. 저는 큰병 같은거 앓은적이 없어서 그런지

'수술이 필요할지도 모르는 어떤 상태'인게 무척 겁이나네요

 

물혹의 경우 자연히 줄어드는 경우도 있다지만

 

커져서 제거해야할 수도 있다던데

 

 

 

 

 

 

3. 이래저래 건강 관리를 해야한다는 신호같은데

저는 술도 잘 마지시 않아요

비만이지도 않구요

 

 

단 커피를 끊지 못하는게 좀 걸려요

하루에 한잔 이상은 마시지 않지만

 

마시지 않으면 우울하고 축 처지고 그렇더라구요

 

 

 

 

 

 

4. 취업이라고 하기 부끄러운 3개월 계약직이 이제 한 달 남아가네요

여러가지로 다시 생각이 많아지고 앞으로 뭐 먹고 살아야할지

또 불안의 기운이 스물스물

 

 

적지 않은 나이이니 이젠 갈팡질팡 하지 말고 마음을 정해야 하는데 말이죠

 

 

 

 

 

 

5.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워서 그런지 입맛도 없고 축축처지고 아무생각없고

그러면서 산만하기만한 하루하루가 잘도 흘러가네요

에너지절약운동이리며 일하는 곳이 에어컨을 안틀어요..ㅜ.ㅜ

 

벌써 7월....

    • 물혹은 저절로 없어지기도 하고 크기만 안 크면 위험하지 않다 들은 적 있는데 병원 다니면서 지켜보심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일을 한다는게 중요하고 가능한 현실에서 노력하는게 중요하죠..
    • 나이가 들수록 인생에서 건강의 비중이 커지더군요. 어느 순간 갑자기 늙는 걸 느낍니다. 젊을 때 건강관리 열심히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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