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미장센 대상 <숲> 보신 분? 어떤가요?

인디스페이스와 영상자료원에서 번갈아가며 하는 독립영화쇼케이스 행사가 이번엔 엄태화 감독의 작품 3편을 상영하는데요. 그 중 한 편이 작년 미장센에서 대상을 받은 <숲>이네요. 절대악몽 섹션에서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던데, 그리고 조성희 감독도 이 영화를 좋아한다고 해서 급 호감이 땡기는 중입니다. 저에게 이 영화에 대해 더 약을 파실 분 안계신가요?

 

저처럼 급 땡기시는 분들은 이 작품을 7월9일 19:30에 광화문 인디스페이스로 보실 수도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따라 들어가시면 관람 신청할 수가 있어요.

 

http://www.kifv.org/bbs/blogview.html?board_id=kifv_news_02&bgrp=m

 

참고로 '독립영화쇼케이스'는 한 달에 두 번 인디스페이스와 영상자료원에서 무료로 하는 독립영화 상영회입니다. 초대된 분들만 입장할 수 있긴 한데, 한독협 사이트만 잘 보시면 기회를 쉽게 얻으실 수 있어요. 독립영화에 관심있는 분들께 도움이 되는 정보이길.

 

+

지난 번 여름 맥주 축제 글에서 '염'만 질러서 이번에는 좀 정보도 되는 이야기를 포스팅.

 

 

 

    • 재밌어요. 조성희감독 남매의 집에는 못미치지만 충분히 몰입도있고 긴장감있는 단편이었어요.<br />주인공 남자분이 감독 동생이라던데 연기 정말 잘하더라구요.
    • 저는 극장서 보고 올레티비로 한 번 봤는데 좋았어요. 슬프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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