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여신 정이' 또 보고 있는데 말이죠 -내용 무관 바낭
김태도 아역 말인데요, 쟤가 커서 김범이 된다니 이상해요. 크면 김재중이 될 것 같은데요.
광해군이 인조 아들이라고 만 하루동안 착각했어요. 그러니까 얘가 이복 동생을 죽이고 명청 교체기가 어쩌고 해서 결국 인조가 반정을...으잉? <-이러다가 터미네이터 1을 보는 듯한 대혼란에 빠졌었죠.
두 명의 미중년- 정보석, 그리고 (배를 가린 )이종원이 나옵니다. 둘 다 대사를 오래 하면 괴로워지는 게 문제.
한고은 아름답군요. 정보석 이종원과 마찬가지로 말하는 거 들으면 불안하기 그지 없지만 아무튼 아름다워요.
배역 화려해요. 송옥숙에 전광렬까지. 어젠 못 봤는데 그나마 이분들 나오니 조금 마음이 편해집니다. 오호 복성군 (여인 천하의 그 복성군이요) 나오네요. 이 총각도 꽤 잘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