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 과거 논쟁 주제가 '전혀' 상관없는 주제라면 다소 뜬금포일수 있지만, 결국 게시판 유저는 닉네임(or아이디)에 묶인 고유의 정체성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일관성이나 논쟁방식에 대해 이야기가 나올수밖에 없고, 사실 나오는게 맞죠. 예를들어 누군가가 FTA를 찬성하는 글을 썼는데, 그 글을 쓰기 몇달전에 FTA에 대해 반대하는 글을 쓴 이력이 있다면 문제제기를 할 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참 황당하네요. 지우긴 지웠는데요. 읽어보셨으면 아시겠지만 논쟁에 대한 의도는 '1퍼센트'도 없었고, 그게 논쟁할 거리가 된다고 '조금도' 생각하지 않지만, 오해 사기 싫어서 바로 지웠습니다. 공지라도 거는 게 좋겠어요. '이전 글 리플에 관련된 새 글은 가급적 올리지 마세요. 이 게시판엔 진흙탕 논쟁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이렇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