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게시물은 독립적인 개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 쓴 게시물에 이전 게시물의 리플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건, 그 게시물을 모두에게 주의를 끄는 리플로 만들어 버립니다.


이전 게시물에서의 논쟁, 혹은 말싸움은 이전 게시물에서 끝냈으면 좋겠습니다.


글의 내용을 읽으면서 좋은 글이라고 생각하면서 내려오는데, 서로서로 이전 내용을 끄집어내면서 진흙탕을 만드는 모습을 보니 참 안타깝네요. 



    • 현재 & 과거 논쟁 주제가 '전혀' 상관없는 주제라면 다소 뜬금포일수 있지만, 결국 게시판 유저는 닉네임(or아이디)에 묶인 고유의 정체성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일관성이나 논쟁방식에 대해 이야기가 나올수밖에 없고, 사실 나오는게 맞죠. 예를들어 누군가가 FTA를 찬성하는 글을 썼는데, 그 글을 쓰기 몇달전에 FTA에 대해 반대하는 글을 쓴 이력이 있다면 문제제기를 할 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 참 황당하네요. 지우긴 지웠는데요. 읽어보셨으면 아시겠지만 논쟁에 대한 의도는 '1퍼센트'도 없었고, 그게 논쟁할 거리가 된다고 '조금도' 생각하지 않지만, 오해 사기 싫어서 바로 지웠습니다. 공지라도 거는 게 좋겠어요. '이전 글 리플에 관련된 새 글은 가급적 올리지 마세요. 이 게시판엔 진흙탕 논쟁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이렇게 말입니다.
      • 이 분이 쓰신 건 아마 님 글에 대한 게 아닐 겁니다. 작품에 대한 시각이 아니라 저 아래 다른 글 때문에 쓰신 듯.
      • 아 그래서 댓글 달랬는데 글이 없어져 버렸군요. 제가 글쓴이는 아니지만 로크님 글 때문에 그런 게 아닐 겁니다. 원래 게시판은 댓글 달다가 새글 세우고 또 댓글 달고 그렇게 굴러가는 거잖아요. 원글님이 말하시는(거라고 짐작하는) 경우는 좀 특수한 경우이긴 하지만요.
      • 글 좋았는데 지우지 마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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