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내에 활력을 불어 넣는 방법

제가 회사 내에서 프로젝트를 하나 맡아서 진행한지 거진 1년 4개월이 흘렀습니다.

그 동안 다사 다난한 일도 많았지만, 이제 1년이 넘어가고 사업이 굴러가는 시점에서 팀원들이 많이 burn out 되고 있음을 느끼네요.


물론 가장 좋은 방법은

사업이 미친듯이 성장하여, 일 그 자체에서 motivation을 느끼는 것이겠지만

사업 초기고, 해결해야 할 Issue들은 너무 많은데, 딱히 방법은 잘 모르겠고

그렇다고 성장세가 눈에 뛰게 막 팍팍 오르는 것도 아니고 하여 ...

일 그 자체로 다들 자극을 받고 신명나게 일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업무량이 절대 과중하지는 않습니다. 

대부분 요즘은 burn out 되어서 정시 출근 정시 퇴근을 합니다.

저도 그것을 가지고 딱히 모라고 하지는 않구요.

일에 빵꾸가 나는 것은 아니니까.


하지만 뭔기 기를 모아서 확 치고 나간다는 느낌은 없네요.

다들 얼굴에 수심이 가득...


어떻게 해야 할까요...

흐음...

워크샵

술한잔

왁자지껄 이런 것은 단기적인 처방책인 것 같고 ...


마지막으로 의쌰 의쌰해서 힘을 파악 내서 스퍼트를 내야 하는데

저도 지치는데 팀원들은 더 많이 지치는 것 같네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ㅎㅎㅎ ;;;;;

다들 퇴근하고 조용한 사무실에서 넋두리 해봅니다.

    • 사실 인센티브만큼 좋은 동기부여가 없죠.
      하지만, 그건 또 마음대로 약속하기가 어렵고..
    • 일이 문제라면 일로 해결해야지, 으쌰으쌰로 해결되지는 않지요.
      그리고 제발 그 활력 불어넣는다고 으쌰으쌰하자는 식으로 주말에 불러내지 좀 말았으면 좋겠네요.
      주말에 쉬지도 못하면 그 다음주가 얼마나 힘든데...
    • 회식이나 워크샵은 좋지않은 방법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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