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인] 트위터 2일차인데 팔로우 할 만한 사람 추천 부탁드립니다

진중권 교수의 루비 때문에 어제 트위터를 시작한 사람입니다.

아직 뭐가 뭔지 잘 모르겠고 팔로잉 하는 사람도 5명 정도밖에 되지 않아요.

팔로잉하시는 분들 중 추천하고 싶으신 분들 있으시면 하나씩 적어주세요.

댓글 미리 감사드립니다.
    • 저요...는 뻥이고;
      저도 게시판에서 보고 루비의 일상을 체크하게 되었어요.
    • 저요! 라고 하려고 했는데 트위터 탈퇴했네요; 저는 주로 봇들을 팔로했어요. 지식봇, 괴테봇,국립국어원 등등
    • 저도 저요라고 하고싶지만 아이디조차 없... 결국 키우기로 했다는 글 보고 빵터졌습니다
    • 짤방전달자 구라파덕
      경향닷컴
      기상캐스터 오수진씨 트위터 (매일 아침에 날씨를 적어줍니다)
      공식계정 중에서는 부산경찰청, 검찰청, 고양시청, 한국민속촌 운영자들이 가끔 정신줄을 놓습니다.
      아사히신문 한국계정은 뭔가 담당자가 아주 개인적인 얘기를 올릴 때가 있는데 읽을만한 기사도 많구요.

      그리고 숮이.
    • 루비때문에 진중권 추천하려고 했는데 이미 하고 계시군요. 듀나님 트윗도 재밌고 봇 중에 국립국어원 트윗도 좋아요. 사람들이 맞춤법, 문법 물어보면 답해주는데 제법 재밌더라구요.
    • 본인이 알아서 서서히 늘려나가시는게 제일 좋을 듯 싶어요. 굳이 이렇게 추천을 받기 보다는 트위터에서 제공되는 팔로워 추천이나 상대방의 리트윗을 통해 팔로워를 충분히 늘려 나갈 수 있어요. 관심이 간다 싶으면 팔로워 해봤다가 아니다 싶으면 언팔도 하시구 하세요. 근데 제 경험상 별로 영양가 있는 트윗은 별루 못봤습니다. 대단한 통찰인양 틱틱 비아냥 대면서 써놓은 손발이 오그라드는 트윗이 참 많아요. 시시콜콜한 개인적인 얘기(진짜 별것도 아닌 것들, 예를 들면 "전주비빔밥으로 점심 식사중! 맛난다" 뭐 이런거..)도 많구요. 트위터 특유의 구조상 이야기 맥락을 잡기가 힘들 때도 많구요. 저는 소식을 빠르게 접하거나 링크를 저장하는 용도로만 사용합니다. (솔직히 퍼거슨 옹의 명언이 생각날 때가 많습니다.)
    • 조심스레 부추봇과 시봇을 추천해요 영화대사봇인가 그것도!
    • 제가 아주 게으르게 운영하고 있는 지름봇(@zirum_bot)을 팔로하시면, 인생 뿐만아니라 통장잔고도 낭비-_ -하실 수 있습니다.
    • 현대예술에 관심있으시면 아트인컬처 팔로잉해보세요. 그리고 전 문학동네, 열린책들도 팔로잉중인데 좋은 책이나 도서 관련 행사를 알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ㅎㅎ. 침엽수님 파이팅~
    • 트윗이 가끔 올라오긴 하지만 김홍준 봇(@kimhongjun_bot) 추천합니다. 김홍준 선생님을 아시거나 영화/예술 분야 학생/종사자일 경우 재미가 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잘 안 맞을 수도 있으니 몇 개 살펴보세요. ㅎㅎ

      예시로는 이런 것들이...
      @kimhongjun_bot (워크샵 수업 시간에 한 학생이 본인의 영화가 실험 영화라고 하자, 반 학생들을 가리키며) "여기 있는 거 다 실험 영화야"
    • 번역가 조동섭님 @ts_cho, 산울림봇
    • 모두들 추천 고맙습니다. 일단 국립국어원, 시사인, 지름봇, 혜믿, 아사히신문 한국어판, 클리셰봇, 열린책들 추가했어요. 다른 것들도 열심히 살펴볼게요.
    • 귀요미봇, earth pic, animal pic, hitory pic



      자신이 팔로잉하는 사람이 팔로잉하는 사람의 글들을 살펴보고 맘에 들면 팔로잉하시는 걱도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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