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광화문 사이 3호선 라인에서 맛있는 집 찾아요
주중에 친구들이랑 잠깐 만나서 점심 먹고 가볍게 수다 떨 생각이에요.
제일 바쁜 애가 광화문 근처에서 일하니까 가능하면 광화문쪽에 가까우면 더 좋고요. 지하철역에서 걸어서 이십분 내외까지는 커버 가능해요.
가볍게 점심 먹을 거니까 만원 안팎예산입니다. 파스타 정도까지.
광화문 근처 가는 곳이 예전 동아일보 사옥에 있는 카페, 미진, 그리고 이름을 잘 모르겠는 김치말이 국수집, 나무와 벽돌 이 정도예요. 위치스 테이블도 괜찮았던 것 같고요. 나무와 벽돌은 일단 식사로 예산 초과인데다 아무리 생각해도 맛이 없어서요.
이 가게들이 아직 있는지도 자신 없네요. 최근에 간 것이 5 년 전쯤 된 듯합니다.
종류는 특별히 가리지 않아요.
분위기 괜찮고 맛도 좋은 디저트 가게들도 추천 부탁드립니다. 이왕이면 식사와 디저트 가게가 가까우면 좋겠지요. 반차라서 시간이 그리 많진 않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