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비오는날이 좋으세요 화창한 날이 좋으세요

저번주까지 폭염속에서 숨도 못쉬고 살다보니

아 비나 와장창 왔음 좋겠다라고 생각할때가 많았죠

하지만 몇일동안 비만 오고 바람도 강하게 불다보니

어느덧 제의 간사한 머리속엔  아 햇빛 좀 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여러분들은 어떤 날을 좋아하세요

전 그래도 비오는 날을 좋아하지만

오늘 몇일동안 비만오다 좀 갠 하늘을 보니

기분이 좋네요

사람은 참 간사해요 ^^

    • 전 1년 내내 비가 오다가 가끔씩만 맑았으면 좋겠어요. 맑은 날엔 왠지 인생을 헛살고 있다는 이상한 생각이 들거든요. 반면 비오는 날이면 이유도 없이 기분이 좋아요.
    • 전 바람 많이 많이 부는 날요~ 오늘도 바람이 불어서 좋아요~ 가을이 온거 같아요
    • 갠날이요 비오는 날을 무척 좋아했는데
      곗날
    • 난듈돠...
      애매하게 흐린 날이 젤 시러요.
    • 이런날도 좋네요..도깨비같은 날씨..
    • 집에 있을 땐 비오는 날.. 나돌아 다녀야 할 땐 적당히 흐리며 바람 부는 시원한 날.
      태양빛을 마주할 자신이 없어요. ^_ㅠ
    • 가장 좋은 건 흐리고 바람부는 날. 그리고, 촉촉하게 비오는 날도 좋아요.
    • 햇빛 입자가 느껴질 정도로 맑은 날
    • 저도 둘다 좋아요. 한가지 날씨만 있으면 지루하니까요.
      비오는 날은 어 오늘은 비가 오네 센티하군~ 부침개라도 먹을까. 하며 좋아하고
      쨍쨍한날은 아 화창해 기분좋다. 놀러가면 좋겠네. 하며 좋아하죠.
      추운날은 집에 보일러를 뜨끈하게 틀고 이불을 뒤집어 쓴채 차가운 귤을 까먹으며 책을 읽으면 최고.
      더운날은... 싫군요;;
    • 비 냄새와 소리가 좋아서 비 오는 날을 선호합니다. 또한 주변사람들도 차분해져서 좋더군요.
    • 단연코 비 오는 날!!!
      저도 빗소리가 정말 좋아요. 마음이 편안해지거든요.
    • 멀리 나가야할 때, 놀러갈 때는 화창한 날. 집에 있을 때는 비오는 날.
    • 저도 흐린 날이 좋아요
    • 저는 세차게 비오는 날이 좋아요. 빗소리가 들릴 정도로~ 천둥번개도 가끔씩 쳐주는.
    • 가장 좋아하는 건 세차게 비오다가 딱 그친 상태에요. 하늘의 반은 검은 구름, 나머지 반은 파란 하늘. 공기는 맑고, 시야는 확 트이고, 바람은 적당하고, 방수포만 깔아놨다면 한두시간 있다가 야구가 시작할 그럴 날씨.
    • 화창한 날이 좋습니다.
      날이 맑으면 아무리 더워도 불쾌하지 않아요.
    • 흐린 날이 좋습니다.
    • 비오는 껌껌한 날이 좋아죽어요
    • 일년에 딱 3주만 비가 오는 곳에서 9년 동안 살 땐, 건조한 흙이 비에 젖으면 올라오는 방선균 냄새가 무지 그리웠죠.
      지금은 그 건조하고 청량하고 햇빛이 Crispy한 날씨가 너무 그립네요.
    • 어디서 주워들은 건데 열많은 사람들이 비 오는 날을 좋아한다는군요.
      어쩐지. 내가 너무 레이닝을 좋아하더니만은...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6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1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7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0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7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