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고 전위적이라서 반응 좋을줄 알았는데 썰렁했던 광고

얼마전에 다른 곳에 이거 정말 재밌겠다고 생각해서 올렸는데, 별 반응 없었던 광고 링크를 듀나 게시판에 한 번 옮겨 봅니다.


http://www.ad.co.kr/ad/tv/show.cjsp?ukey=54655


지금으로부터 어언 28년전, 10대 시절의 김혜수와 장서희가 동시에 출연하는 거물급 광고인데,


이 전위적이고 직설적이면서 대담하고도 화려한 광고의 형식이...


저는 정말 재밌었는데... 덥기도 하고 비가와서 갇히는 느낌도 드는 화요일, 한 번 웃고 가시라고 올려 봅니다.

    • 어릴적 김혜수에게 남보라가 보이네요.
      그나저나 150원... 요즘 저 가격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 광고를 대충 기억하고 있어서 그런지 별로 이상한 걸 모르겠어요; 김혜수 역시 다리 길구나가 제 감상.
      장서희가 저 때는 빙그레 전속이 아니었군요.
      비슷한 시기 광고로 전 이게 제일 인상적이었어요.
      http://www.adic.co.kr/ads/list/showTvAd.do?ukey=68222
      이거 저만 동영상 안 뜨는 거 아니죠? 채시라 찰떡아이스 광고인데 :_; 딱 집어 뭐라고 말을 못 하겠는데 기분이 굉장히 묘했어요. 어쩌면 광고와는 상관없이 제가 달토끼에 대해서 좀 괴기스럽다는 느낌을 가져서 그런지도요.
    • 저때 빙과류 광고는 대부분 저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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