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게 인간도서관

이라고 썼지만.

글이나 댓글로 접하다 직접 얘길 들어보고 싶은 분들이 있어서요.

일종의 고백(?)입니다. 

생각나는 데로 두서 없이 적어 봅니다.

일전에 비슷한 게시물을 봤는데 다시 찾아 보니 없네요.

편의상 존칭은 생략합니다.


raven, dmajor7, dos, 레사, 물긷는 달, 잠시 익명할게요, 폴라포, 칸막이, 愚公, 머핀탑.


이 외에도 여러 분들이 계셨는데 나이 들어선 지 닉넴 기억이 잘 안 나네요. ;;;

이 분들 글 읽는 게 참 큰 즐거움이었는데 최근엔 다들 바쁘신 지 활동이 뜸한 듯 하네요.

혹시 뜬금 없이 언급되었다고 언짢아 하지 말아 주세요.

그냥 글 잘 읽었다는 인사 정도로 받아 주시면 좋겠어요.



    • 다 들 즐겨찾기 그대로 놔두셨을까
      • 그대로 두셨기를 바라죠.
        때때로 안부라도 전할 수 있게요.
    • 깜딱이야. ㅎ 아무래도 찾아오는 시간, 긴글을 쓰는 여유가 줄어들었네요. 지금와서 다시 읽으면 아쉬운 부분들이 있는데,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愚公님은 제게 예의와 태도에 대해 주지시켜 주시는 분 중 한 분이셨어요.
        어려운 일이나 격한 감정에 대해 언급하실 때도 선을 넘지 않으려는 노력이 보여서
        저를 많이 돌아 보게 해주셨어요. 제가 감사하죠. :-)
    • 레사님은 바로 어제 http://djuna.cine21.com/xe/?mid=board&page=4&document_srl=6162600
      그리고 댓글에서는 꾸준히 보이시구요.

      그 외 분들중 한 분은 지난해 대선직전인가 직후인가 탈퇴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쓰다 보니 요즘 활동이 뜸한 분들 위주로 썼는데 레사님은 예외시죠.
        구분을 미처 못 했네요.

        탈퇴하신 분은 dos님이시죠.
        논쟁이 격렬했는지 힘들어서 탈퇴하신 듯 해요.
        그 분 글을 더 이상 못 보는 게 아쉽더군요.
    • 저는 여기있어요: ) 요즘은 틈틈이 들러서 글만 읽고가네요
      듀게분들과 이야기, 생각 나누는게 제게도 큰 즐거움이었는데 그러고보니 글쓴지 좀 되었군요.
      아, 저도,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낭족이라 어쩐지 부끄러워서..
      • 작년에 감정의 나락(?)을 경험하던 중에 물긷는달님 글과 댓글에서 위로를 많이 받았어요.
        쓰셨던 댓글 중 하나는 필사해서 힘들 때마다 꺼내 보기도 했고요.
        아,저만 보는 거니까 이해해 주세요.
        제가 감사하죠. 좋은 글을 써주셔서요. :-)
    • dmajor7님 저도 자주 그리워하는 분이에요. 차분한 글 정말 좋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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