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새 MV를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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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그냥 그저 그래요.
그런데 보다가 갑자기 권소현양 어릴적 모습이 생각났습니다. 이 친구는 포미닛이 아니라 오렌지라는, 초딩걸그룹으로 데뷔를 했죠.
2005년 데뷔군요. 와. 이거 정확한거 맞나요?
네이버에는 이렇게 뜹니다. 맞는 정보라면 엄청 오래됐네요.
심지어 2000년 이후 현세대 걸그룹 춘추전국시대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는 원걸 소시보다 빠르다능.
예전엔 이 노래에 그렇게 호의적이지 않았던 것 같은데 그 사이 메피스토의 감성이 달라진건지 노래도 그렇게 구리게 느껴지지 않아요!
다만 화면하고 같이보면 애들이 신인의 풋풋함을 떠나서 서툴다는 느낌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지만 뭐 어떻겠습니까.
다른 아이들은 어떻게 자랐을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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