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ympus has fallen 이라는 영화를 봤는데요
미국에서는 지난 3월에 개봉한 영화이지만 뒤늦게 볼 기회가 생겨서 봤습니다. 나중에 보니까 북한이 주적으로 나온다고 해서 웬지 궁금한 생각이 들어서 말이지요.
영화야 그럭저럭 봐 줄만한데 결정적으로 기분이 나빠졌던 부분은 테러범 두목이 'Sea of Japan'이라고 말 할 때였습니다. 아무리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명칭이기는 하지만 저건 너무하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저런 대사가 나오는 데 어떻게 한국에서 개봉을 했는지 모르겠네요.
어쨌든 극장가서 돈내고 보지 않은게 다행이었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