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워Z, 맨 오브 스틸 감상평(스포 무)
월드워는 초반에는 참 재밌었는데, 후반갈수록 별로였어요.
듀게에서 월드워에 대해 부정적인 평 한 사람이 별로 없는 것 같은데 그 중 한 사람이 될 듯.
뭐랄까...영화 뒤로 갈수록 갈수록 긴장감이 떨어져서 실망. 엔딩도 실망.
근데 그래도 맨 오브 스틸보다는 재밌었어요.
빵발형은 너무 섹시한것같아요..
아직도 트로이에서 그 빵발형의 섹시한 허벅지가 생각남
맨 오브 스틸은 볼때는 꽤 재밌게 본 것 같은데도.
뭐랄까, 영화 전체적으로 구성도 허술하고 뭔가 끼릭끼릭대는것이 잭스나이더스럽기도 하고..
배트맨 비긴즈 같아요. 뭐랄까 연작낼 생각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그래서 더 아쉬워요.
짧게짧게 보여준 액션이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서
그걸 더 보고싶었는데 얼마 안나오더라구요..
수퍼맨이 소닉붐일으키며 날아만다녀도 좋았긴 했는데 그냥 그것뿐.
장점..
피오라가 짱짱멋있어요.
그리고 수퍼맨의 양아버지가 보여주는 모습이 참 멋있고 훈훈하더라구요.
그리고그리고
주인공 너무너무너무너무 섹시함!
와와
그런 몸매로 일주일만 살고싶다..
진짜
곰의어깨에 표범의 허리..
왕..
영화 초반부 수염길렀을때 너무너무너무섹시
으으..
단점은 나머지 전부요..
차라리 초반부 액션신을 잘 살려서 그럴듯한 sf액션을 하나만들지..
멋있던데..크립톤행성 특별전이라던가.
7월에 보고싶은 영화가 많아요. 퍼시픽림이라던지. 설국열차 그리고 울버린..
요런거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