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브라운 신작 『인페르노』한줄 감상

 

댄 브라운 = 미국의 김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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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까 말까 하다가, 영 아니다 싶으면 대기실 비치용 도서로라도 써먹으려고 주문.

1권은 어찌어찌 참으며 읽었는데 2권은 도저히 손이 안 가네요.

 

전작 『로스트 심볼』에 크게 실망했던 터라 기대치를 낮추었는데도 불구하고

수시로 뒤를 넘겨보며 아직도 까마득하게 남은 분량에 짜증이...ㅋ

 

'어중간한 스릴러물 + 끼워맞추기 중세코드(이번엔 '단테') + 댄 브라운 이름값'의 기존 공식의 약발이 떨어지고 있어요.

위기의 남자 댄 브라운.

 

하지만 제 감상과는 상관없이 이번에도 엄청나게 팔릴 듯.

올해가 끝날 무렵 하루키 신작과 이 책 중 어떤 책이 더 많이 팔렸을까 참 궁금하네요.

 

 

 

 

 

    • 하루키 신작.. 읽고 넘기실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7월 1일 출간이군요.
    • 하~ 명쾌하네요. 안 읽었는데 다 읽은 것 같은 기분입니다.
    • 미국의 김진명!!!! 딱 그거예요

      트위터였다면 봇물터지듯 RT하고 싶은 멘트입니다.
    • 댄 브라운이 결국 김진명 레베루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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