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w 9] 부암동을 돌아보려고 합니다. 질문 드려요!

우선 뚜벅이 입니다.


좀 부지런히 나가서 일찍 돌아다녔어야 했는데 미적대다가 시간이 이리-_-;


오후 3,4시 쯤 가서 부암동 주민센터쪽으로 해서 자하 미술관갔다가, 혹시 시간이 되면 환기 미술관 둘러보고... 클럽에스프레소 정도 가보는 거 외에는 전혀 계획이 없네요


자하 손만두가 괜찮다고 얼핏 들었던 것도 같고요.


사진 몇 장 찍으면서 설렁설렁 땡볕 쬐면서 돌아다니려고 하는데 부암동에선 어디를 가보면 좋을까요?

    • 치어스요. 흑흑흑 (지금은 계열사)
      • 아. 뚜벅이+혼자입니다 ;_;
    • 서울미술관 다녀오세요. 미술관 후원에 있는 석파정이 아주 예뻐요 :D
      자하손만두는 집에서 만든 만두 느낌이에요. 만두전골이 맛있습니다.
      • =ㅁ=댓글 단 뒤에 보니까 혼자시군요;;
        음음 제가 만두전골빠라 그렇지, 그냥 손만두도 맛있습니다(...)^^:
      • 오 마침 상설 전시도 좋네요.
        혼자라 전골은 무리ㅜ
    • 석파정 좋았어요. 저는 그 안에 커피정도는 가지고 들어가게 해도 되지 않나 싶었지만요. 가만히 앉아서 바람소리 들으면서 잠시 쉬는데 좀 아쉽더라고요.

      자하손만두 뒷길로 조금 더 가면 '라 카페 갤러리'라고 있어요. 문화연대인가 관련 시민단체 사무실에서 운영하는 것 같은데 박노해 시인의 안데스 사진전이 무료로 열리고 있습니다. 사진전이라고 해도 여남은 점 정도라 휙 둘러보고 야외 테리스에서 차 한 잔 마시고 쉬었어요. 저는 낮맥주, 친구는 따끈한 허브차요.
      • 요기 겸 해서 낮맥주 괜찮네요 +_+
        석파정 사진 찾아보니 얼른 채비하고 나가봐야겠다는 마음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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