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 트윗으로 기소되게 생겼습니다. ㅉㅉㅉ
http://m.mediatoday.co.kr/articleView.html?idxno=110449&menu=1
사건은 지난해 대선 기간 민주당이 국정원 여직원 댓글 의혹을 제기하고 12월 11일 여직원의 집 앞에서 대치하는 과정에서 TV조선 기자가 민주당 관계자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발생했다.
변희재 대표는 해당 사건과 관련해 지난해 12월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TV조선에 확인했습니다. 기자 폭행을 저지른 인물은 문재인 충북선대위 상황실장 권기석이 맞고, 권기석을 경찰에 고소했답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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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난 5월 서울 영등포 경찰서는 권기석 상황실장과 변 대표를 조사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변 대표는 권기석씨 얼굴도 몰랐었고 본인에게 확인도 안 했다. 폭행 당사자라는 분이 서울에 있지 않았는데도 연루된 것처럼 한 것은 잘못된 것"이라며 기소 의견 배경을 전했다.
해당 사건은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배당돼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데 변 대표가 트윗에 쓴 내용이 허위사실이라는 것이 명백해 허위사실 및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될 가능성이 높다.